안녕하세요.
매일 톡톡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저의 나이는 올해 24살 입니다.
군대갔다가 사회에 나온지 어느덧 6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저에게는 여럿 친구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 고등학교 친구이고 친하게 지내온 친한 친구 한명이있었습니다.
그친구는 24살 나이먹고 특이하게 손오공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고 착한 친구였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친구가 가수를 보고가고싶다고해서 좋아하는 가수보러가서
같이 풍선흔들러 갔습니다.
"누나 사랑해요 하면서 친구와 풍선을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리면이있지만 좋은 친구 순수한친구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때가 되서 군대를 갔다가 저는 제대를 하게 되었고
2년만에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는 제대한지 2개월됬고 그 친구는 말년 휴가를 나왔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친구는 너무 순진하고 나이트를 가본적이 없어서 분위기에 취해보고싶다고해서 한번 가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전역한지 얼마안되고 백수라 없는돈 있는돈 휴가나온 친구를 위해 다 털털 털어서 나이트를 갔습니다.
저는 별로 생각없었는데............. 그냥 춤이나 추러 가자고 분위기 즐기자고한거였는데
저보고 사회인이니깐 여자를 꼬셔오라고 하는겁니다.ㅜㅜ황당했습니다.
친구라 이해했습니다. 군인이라서 그런거구나 하면서.............
저는 그때 전역한 사회인이고 그 친구는 군인이라서 자신이 없었나 하고 생각을했습니다.
저도 이런경험 처음이고 숙기가 없었지만 우정을 위해 이한몸다바쳐 친구를 위해 희생했습니다.
숙기가 없었지만 용기를 내어 직접 여성분들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친구와 그여자분잘 엮이게 되었고
얼굴은 별루고 몸은 뚱뚱했지만 친구는 만족한 눈치였습니다."여자분죄송 ㅜㅜ
그리고 친구와 여성분의 둘만의 시간을 주려고 나이트 스테이지에서
춤을추러 잠깐 자리를 비워주었습니다.
근대 즐겁게 나이트에서 춤을 추고있는데
친구가 정색하더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거기있는 사람들이 황당하게 다 처다보더군요 ..ㅜㅜ
"너내 때문에 다망했어"
"x발 꼬실수있었는데 망햇자나 어떻게 할꺼야"
술취했다생각하고 친구를 진정시키고
술을 먹다가 옆테이블에 있는여자한테 제 친구가 도발적으로 핸드폰을 여자한테 내밀면서
"야 여기다가 오빠 번호 여기다가 찍어하고" 핸드폰을 내미는거였습니다.
저는 황당해서 옆에 술마시는 친구랑 화장실로 도망갔습니다. 순간 멍해지더군요ㅜㅜ
순진한친구였는데 변한거같기도하고 어서 저런 용기가 생기는걸까 ㅜㅜ
그런데 더 황당한거는 제 친구가 화장실쪽으로 다시 오면서
그 여자분한테 친구가 좋아한다고 제 이름을 팔았습니다ㅜㅜ
저는 정말쪽팔리다 못해 도망나왔습니다.
억울하고 정말 짜증났습니다.
거기있는사람은 알고보니 저와 초등학교 동창이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데.ㅜㅜ
저는 엄청나게 타격을 받았었습니다.길가다가 누가 알아보는거는 아닐까...나이트에서 또라이짓했는데...
잠이 않오더군요 정말 억울하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친구가 전역하고
그땐 내가 미안했다고하면서 재미있게 해준다고하면서
친구가 대학교에 원룸 하나 방 구했다고 놀러 오라하는거였습니다
학교가 시골에 있는데 농촌까지가서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여기서 거기까지는 5시간거리 기차 세번갈아타고 아주 멀리 갔습니다.
그 친구가 놀러오라고 해서 갔는데 친구가 원룸을 구하느라 돈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있는돈 없는돈 다 털털 털어서 밥까지 사주고 술까지 사줬습니다.
전날에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대
술먹고 어떻게 하다가 많이 취하게 되서 찜질방을 가게 되었는데
술을 얻어먹었으니 찜질방은 내가쏜다하면서 친구가 찜질방비 자기가 냈다고해서 제가 조금 고마워서 야식을 사줬습니다
근데 알고 봤더니 전날에 술 같이 먹은 형이 내준것입니다.ㅜㅜ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형한테 미안해지는겁니다.
친구가 형한테 꼬장도 많이 부렸거든요 ㅜㅜ기억은안나는데......
여자 소개 시켜달라고했나,,,그랬던거같습니다..처음본형한테..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서 복수할려구요 ....
그래서 복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그래서 친구다시불렀습니다.
그래서 청주로 놀러 오라고 술 내가 쏜다고하면서 근데 쏜다니깐 빨리오더군요....
"ㅋㅋㅋ술값을 안가지고 갔습니다...."
근데 왜 돈안가지고 왔냐고 구박하고 욕하면서
왜 인생이 구질구질하냐하면서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구박을하면서 욕하고 택시타고 가버리더군요!!!!!!!!
한방또먹었습니다.ㅜㅜ
여러분 친구맞나요 ......친구인가요?원수인가요?
어떻게 하면 좋겠나요....
저는 아직 분이 안풀렸습니다..또 다시 복수할려구요..ㅎ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복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