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 사귄지 1년 되어가는 - 저보다 3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친한테 털이 넘 많아요 ![]()
근데 그게 팔뚝이나 가슴 이런데가 아니라 겨드랑이랑 사타구니란 말이죠......-_ -a
눈에 콩깍지가 씌면 뭐든 달게보인다 했던가요
다른사람에게서 겨드랑내가 풍겨오면 오만상을 찌푸리며 숨을 참고있는데
이상하게 제 남친 냄새는 너무 좋다 이거죠!
숱도 엄청 많고 반듯하니 곧게 자란..가시들에게 자꾸만 손이가네요
팔베개 하고 누워있다가도
생각날때마다 남친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킁킁 냄새맡습니다.
암내나는분들은 자기 냄새에 좀 민감하잖아요.....................? 아닌가-_-
남친은 부끄럽다며 못 맡게 하지만, 부끄러울게 뭐있나!
저는 자꾸 냄새 맡고싶고 만지고싶고~ 너무 좋은데 ㅍ_ㅍ+
매일 샤워를 해도 겨드랑이 냄새는 나더라구요;;
여러분은 다른사람 암내 맡으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