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당일
산모의 몸의 변화
·자궁 수축으로 인한 훗배앓이가 시작됩니다.
(특히 모유를 먹이면 자궁 수축이 빨라져 통증도 심합니다.)
·분만 직후 5~6㎏ 정도 체중이 줄어듭니다.
·붉은색 오로가 나옵니다.
·회음부를 절개한 부위가 앉기 어려울 정도로 아픕니다.
·7~8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며 24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움직입니다.
·오로는 2시간마다 처리해주며 하루에 2회 이상 좌욕을 해야 합니다.
·태반은 물 안 또는 물 밖에서 분만합니다.
산모 돌보기
출산 후의 산모는 2-3시간 동안 회복실에서 안정을 취한 후 입원실로 옮겨집니다.
출산 후는 산모가 몹시 피곤하므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도록 하고 면회는 짧게,가까운 사람만 만나도록
합니다. 특히 제왕절개를 한 산모는 마취가 풀리면서 수술부위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므로 가급적 면회는
삼갑니다. 처음의 오로 처리는 혼자 하기 어려우므로 간호사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서 2시간 간격으로
합니다. 분만 전 미리 소변을 뺐거나, 떨어진 복압으로 인해 소변보고 싶은 생각이 적어지나, 방광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소변보기를 시도해봅니다. 8시간이 지나도 자연배뇨가 없으면 소변관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똑바로 앉기가 불편하므로 눕거나 비스듬히 앉아서 식사를 합니다. 단 제왕절개를 한
산모는 가스가 나올 때까지 금식입니다. 모유 수유를 위해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유방 마사지를 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