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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삼촌..

용의주도한... |2008.02.09 04:24
조회 721 |추천 0

정말 성공한 분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말로만 너히 삼촌 정말 대단하신분이야 재벌이야

이런말만 들어와서 그냥 거짓말이겠지생각했는데..

17년만에 처음으로 저희집에 찾아오신겁니다(원래 부모님들만 따로 만나러가고 그랬거등요;;)

저희집 정말 가난합니다

그모습 모여주기 싫어서 부모님들만 밖에 나가서 보신것 같습니다

오셧는데 삼촌분과 아버지가

술한잔하고계시는데 저를 부르시는겁니다..

근데.. 이런.. 정말..

지갑에서 수표 3장을 꺼내 주시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10만원 짜린줄 알았음) 그렇게 많은돈은 받을수없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일단받아보라고 계속 하셔서 아 뭐사오라구 심부름시키시는거구나

생각했는데.. (제가 고등학교를 2년 쉬엇거든요..자꾸이야기가 섞이네요..)

그돈으로 책사고 공부열심히 해서 삼촌회사 들어와서 경호하라고

대학졸업하고 오면 거둬주시겠다고..(제가 체고다니다가 다쳐서 그만둬썽요;;)

그래서 받긴받았는데..

그돈이..

천만원짜리 한장과 백만원짜리 두장이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지갑에는 백만원짜리 로보이는 수표들이 있어보였으니깐..

그건 그냥 주신거같고 천만원짜리는 .. 잘못주신거 같은데 돌려드려야겠죠?..

그거때문에 지금까지 잠도못자고 고민하고있습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

대기업 어쩌구 저쩌구로 뉴스에도 몇번나오셧던분이고..

지금은 X산,X대,X우 각대기업

건설쪽과 자동차쪽을 인수하신 분이고요..

저도 놀랏습니다 오늘보고..

그분보고 나니깐 왠지 제미래에 걱정이 사라지고

아버지가 존경스러워보이고.. 원래 사람이라는 동물이 이렇죠..

그돈 어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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