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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찾아주세요

처음 알게 된건 친구의 소개였습니다

전학간 친구가 소개 시켜 준거였어요

서울 남자였죠ㅋㅋ

얼굴이야 사진으로 주고받았구요..

그렇게 4개월쯤 썸씽을 이어가고 사귀게 됬습니다

만나려고 하면 사정이 생기거나

만날 기회가 없었고 아직 부모님의 구속이 있는 나이라

만날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희 진짜 이쁜 사랑했습니다

서로 남자소개,여자소개 시켜준다 해도 저희 안받고

정말 서로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만난적이 없으니까.. 제가 좀 만만하게 봤어요

그래서 뭐하면 헤어지자 뭐하면 헤어지자 이랬었거든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 항상 남자친구가 잡아줬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또 제가 바람을 폈습니다..

중간에 남자소개를 한번 받아서 그 남자랑 눈이 맞은거죠..

근데 제가 남자친구를 차기 너무 미안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나쁘게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차였죠

그리고 그 남자소개를 해서 사귄 남자랑 얼마 못가고 헤어져서 있는데

원래 남자친구가 다시 시작하자고 나는 괜찮다고

다신 그러지말라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제가 어떻게 사귑니까..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러다가 생각해보니까 너무 고맙고,

배신했는데도 좋아해주고 저 이렇게 사랑해줄 사람 없다고 느끼게되고..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됬습니다.. 근데 그렇게 사귀다가

남자친구 지역에서 어떤 여자애가 남자친구한테 작업을 걸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속으로 많이 고민을 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 말이.. 그냥 그쪽지역에서 남자친구 만나서

잘 지내라고.. 우린 보고싶어도 만나기도 어렵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미안하다고.. 나도 이쪽지역에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지낼꺼라고.. 그러면서

헤어졌습니다.. 그때가 작년 10월.. 그 뒤로 연락한번도 안했고요..

핸드폰번호도 바뀐거 같아요.. 진짜 그 사람 찾고싶습니다..

연락이라도 하고 싶어요.. 적은건 얼마 없는데 진짜 잘해줬고

같은 지역에 사귀는것보다 훨씬 더 잘해줬고.. 많이 가르쳐줬어요

찾고싶어요.. 그 사람이 이글을 읽기를 바라면서 고백할께요..

 

잘지냈어 ?.. 부모님하곤 괜찮아 ?

또 눈 다친거 아니지 ? 사실 제일 궁금한건

나에 대한 니 마음이야.. 아무리 사랑했어도 사랑이 식으면

돌아올 수 없잖아 ..

진짜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말로 표현 못할 만큼

내가 나빳던거 알아..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항상 니가 잡아줘서 니 소중함을, 니가 내한테 얼마나 큰 존재인지 몰랐던거같아

이젠 다 알아.. 헤어진마음 알겠어

지금 와서 아무리 후회해도 안되는거 알아

다 아는데.. 그래도, 그래도 라는 생각에 자꾸 안잊혀져 니가..

니 번호 바뀐줄도 모르고 매일마다 전화하고 문자보내보고

아 이젠 끝인가보다 하고 마음정리 하려고 해도

그다음날이면 다시 전화하게되고 문자보내게되더라

니가 얼마나 나 사랑해줬는지 이제 알겠어 나한테 니가 가르쳐줬던게 뭔지

이제 알겟어.. 강요 안할께 그냥 내 마음만 알아줬음 좋겟어

난 니가 좋아 정말 너라면 내 모든걸 줄 수 있을만큼..

이렇게 말하는거 이기적인것도 다 알아 니가 싫다면 잊을께

잊으려고 노력해볼께 .. 니가 나한테 어떤사람인데 잊혀지겟어

적어도 니앞에 다신 나타나지 않을께 좋아하는 티도 안내고

그냥 모르는척 지낼께 지금은 그냥 어떻게 지내는지 내생각은하는지

그게 제일 궁금해.. 연락이라도해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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