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린이에여.오랜만입니다.
다들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ㅎ
음.그러니까..2003년도죠.
올해가.2008년도니.5년전입니다.
첫 남자친구를 사겼습니다.(제 생애죠.)
전 그때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그 남자친구는 작은 태권도 학원의 사범이었구요.
남자친구가 저보다 연하였습니다.-_-
사는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니라 자주는 못 만났지만.만나는 동안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지나친 스킨쉽 요구와,연하가 연상에게 기대는(?)그런 부분들이
너무 싫어져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저는 연하가 부담스럽더군요ㅠㅠ)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마음이 좀 아팠지만요...
며칠전입니다.
그런데.
제 홈피에 글을 남겼더군요.
제가 맞는지 확인을 하더군요.처음엔 누구지?했는데 그 분이더군요.
-_-;;;;;;(음.제 미니홈피에 지금 사진첩이 닫혀 있거든요^^;그래서 사진은 못 봤겠죠.)
헤어진지 아주 오래되었는데 다시 연락하는 심리는 뭔지..?다시 잘지내보자는?
군대 간다고 했었는데.군대 다녀오고 직장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헤어지고 나서.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도 지났고.그때 감정으로 돌아가기엔...
좋았던 예뻤던 추억만 안고 살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아..무슨 심리지....
그럼.이만요.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