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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그리고 아픔...

.... |2008.02.10 13:13
조회 40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2살 되는 여대생이네요..

눈톡만하다가 고민이 생기고...

아무한테도 말못하겠고.. 가슴은 아프기에

조언 부탁드려요..

 

그 사람을 만난건

제가 길을 가다 오빠가 번호를 가르켜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오빠는 저보다 세살 더 많아요...

저는 망설이다가 가르쳐 줬어요...

그렇게 연락을 하고지내다

세번째 만났을때 저보고 잘해보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더 만나보고 지내봐야 하지 않겠냐 해서

그러자구 하더라구요..

그일이 있고 일주일후에 오빠를 또 만났어요

술을 먹다가 또 이번엔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직 오빠를 좋아하는거 같진 않다구 했어요..

솔찍히 호감은 가지만 마음까지 그렇게 빨리 좋아질수가 없었어요..

거기다 처음만난게 좀 그렇잖아요..

이 사람이 나랑 사귀다가도 다른여자 번호나 딸거 같고..

근데 그날 일이 벌어졌어요..

오빠가 영화보자고 DVD 방을 가쟤요..

세번째 만났을때도 가서 그냥 영화만 가서 이번에도그러겠찌..

그랬는덴 영화보다가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전 그냥 영화에 집중했어요.. 그러다 키스하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거부하니깐 쪽팔린다고 뽀뽀만 한번 하제요..

그냥 가만히 있었죠.. 더 무안해 할까봐..

그러다 키스를 하게 되버렸어요.. 강도가 지나치게 진도를 빼려고하는거에요..

손이 떨리고 무서웠어요...

그러다 오빠가 흥분해서 혼자 사정한것 같았어요..

그리고나서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에요... 화났냐면서..

전 집에 가겠다고해서 나왔어요.. 오빠가 계쏙 미안하다고..

무릎일아도 꿇을아면 꿇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말도 하고싶지 않았어요..

오빠가 저한테 잘 하고 자존심도 쎄면서 저한텐

매번 져줬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집에 들어가려는데 오빠가 너가 그렇게 가버리면

자기 잠 못잔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따고 계쏙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빠... 마음이 먼저야..

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전화랑 문자가 계속 왔는데도..

그냥 씹고 잤어요... 저도 깨끗한 사람은 아닌데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들이 생각나구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오빠가 계속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자기 맘도 아프다고 하는데..

그래 이번만 봐줄게..

이러면.. 다음에 또 이런날이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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