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1살된 남자입니다
저에겐 400일넘은 이제 20살된
고등학교졸업앞두고있는 여자친구있습니다
저희는 싸우는거없이 정말잘지냈거든요
저희끼리 한달에 마넌씩 통장에 돈모아서
기념일되면 그 돈쓰고 돈필요할때면빼서
나중에 돈 메꾸고 그런식으로했습니다
이렇게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저보다 분명한살어린데요
얘는 외모가 나이에맞게보이지만 저는 조금동안이라
외모도그렇고 생각하는거 말하는거보면누나같습니다
생각하는자체도 성숙되어있고
제가 문제있거나 고민있으면 집안일이든 친구일이든
전부 잘들어주고 오히려 저보다어리지만 제가 조언도듣고
물론 얘가 고민있을때도 저도들어주고 그렇게잘지냅니다
저번에 제가 넌 나보다 한살어리면서 누나같다 이러니
넌 나보다 한살많으면서 나보다 동생같애 이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넌 엄마젖이나 더 먹어
아직 너한테서 젖비린내나 이러는거아닙니까...........
그때 잠깐 그말듣고 놀래서 벙쪄있었는데
내가 틀린말한것도아니자나 이러는겁니다ㅋㅋㅋ
그냥 대충넘겼는데
오늘같이 놀다가 집에데려다주는데 저보고 줄거있다하더라구요
머지하면서 받았는데..............
아기들 입에무는 쪽쪽이알죠? 그거랑 우유젖병이있는겁니다
................................
젖병안엔 어린애들이많이먹는 간식있더라구요
이거 나한테 왜주는데하니깐 넌 나한테 애기니깐
이러더니 웃으면서 왜 아쉬워? 분유도 사다줄까하면서
한술 더 뜨는겁니다
황당하기도하고 할말도없고 주는거니 안받을수도없고
받아서 집에가지고왔습니다
그래도 명색에 제가 한살많은데 저보다 한살작은애한테
이런취급이나받아야하다니...
좀 서러운것도없지않아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