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22살 청년입니다!^^
글재주가 없더라도 양해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모두들 기나긴 설연휴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잘보내셨기를 기원하구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쓰잘대기없는말은 여기서 그만하구요. 제가 이번 설연휴에도 느낀 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까운 얘기를 하려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글재주가 없더라두 이해해주세요~^^
한국의 너무나도 큰명절 설날이었습니다.
저희 할머니댁은 서울이라서 어렸을때부터 쭈욱~ 설날에 시골을 내려가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친척들은 설날아침에 일찍모여서 다같이 차례를 지내구 아침을 먹구,점심을먹구
그러고나서 빨리 헤어지는 편입니다.(조금 많이 이상하죠?..^^)
여러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시골에 큰댁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답니다. 온가족 친척들이 모여 옹기종기 모여 얘기도 나누고,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 재미있게 놀구..등등 ^^
하지만 저희집이 언젠가부터 바뀌어버렸네요..
우선 설날때 하는것들이라고는 아침에 일찍가서, 친척들이 다모이면 차례를 지냅니다.
그리구나서 아침밥을 온가족이 모여서 먹죠. 떡국,갈비,잡채,생선 등등 많은 음식이있어서
좋긴하지만요..^^ ( 아! 설날때 바쁘시거나, 가족분들을 만나기 어려우신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여튼 거기까진 좋습니다. 그리고서는 얘기를 나눕니다. 엄마와 작은엄마들만..
저희아버지는 4형제라서 작은아빠가3명이나 됩니다. (저희아빠가 대빵)
아버지들끼리는 대화를 잘안하시더라구요..작은아빠들이 저희아빠를무서워 하셔서...
그리고나서 상을치우고 조금 있다가 세배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저는 너무나도 충격을먹었습니다.
지금이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제또래 사촌들이 어렸을때는 세배할때
돈바라고 세배한적, 기여코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희가족들이 정말 예절교육은 하나 끝내줘서, 어렸을때부터 정말 예절바르게 살았습니다.
세배 라고하면 설날때 꼭 해야하는것, 세뱃돈은 엄마에게 맡길것,세뱃돈은 저금할것,
이런생각들만이 어렸을때 저의머릿속에 박혀있었죠. 엄마에게 맡긴다는건 초등학교중반무렵 없어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정말 돈욕심???그딴거 하나도없었습니다.
저는 어린사촌동생이2명있습니다 . 한명은 초딩6 ,나머지한명은 중딩3 .
근데 이두것들이 절 열받게하더군요......
세배를 하기전에 어른들 다있는앞에서 이X랄 하더군요." 빨리 세뱃돈 받고싶따!!!" ,
"오늘은 많이 받아야하는데 " 등등.. 어른들 계시는데 제가다 민망하더군요..
그딴소리를 지껄인후, 세배가진행되고 세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나서 정말 어이없는,,,소리들의 작렬이었습니다
"아오늘 수입이 안좋네" , "아 작년보다 더조금이네", " 아이게 뭐야 나도 한살더먹었는데
이거가지고 뭐해" ........쌰아앙!!!!! 완전 열받데요.....휴
그리고나선 나한테 물어봅디다 " 형은 얼마받았어?" 그래서 말했죠
"X십만원 받았어 왜? " 이러더니하는말 "아뭐야!!!나는 왜이것밖에없어 아열바다!!!"
이런미친......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타일렀죵.
"넌 형보다 훨씬어리잖아. 너도 형나이 되면 더많이 받어~" 이랬더니 또 한번 나를
미치게 하는 뚱뚱보초딩6사촌동생의 말 " 꺼져!" ,,,,,,,,,,,,,,,,,,,,,,,,,,,ㅡㅡ,,,,,,,,,,,,,,,,,,,,,,,,,
순간 완전빡돌아서 방문잠그고 한대 쥐어박았죠 "뭐??꺼져???이런XX새끼가 형한테 뭐?
꺼져???X놈의 새X가...어디서 배워먹었어 이개XX야! " 너무 열이받아서 이성을 잃었죠...
더군다나 아까부터 열받아있었는데..그랬더니 20살짜리 사촌동생이 절 말리더군요..
그러더니또 X나 울대요???? 방에 무슨일이냐고~~~~~ 그러고 어른들 들어와서
나혼나고,,,,,이게 뭡니까.... 완전 X같았습니다...
저요??? 저는 솔직히 지금 세뱃돈 안바라는거 아닙니다.
세뱃돈 받으면 물론 너무나도 좋죠... 하지만 안주셔도 진짜로 상관없습니다.
세배를 돈받으려고 합니까... 어른들께 새해복많이 받으시라고 절한번 올리는건데..
요즘에 하도 제사촌동생같은 개념없는 초딩,중딩,고딩때문에 세배드리는게 웬지
돈받으려고 세배하는기분을 들게할까봐 괜스레 죄송스럽습니다...
여러분 근처엔 이런 사촌동생이나 이런노무시끼들 없나요??? 이런 얘들있으면
혼내줍시다... 이건 너무너무나도 아닌것같아요.... 괜히 설날이 기분이상하고,
쓸쓸했던 날이 되었습니다... ㅠㅠ
저의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복많이 받으실꺼에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