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비만일까요? 우리나라사람들은 한국식 식사 방식이 그나마 균형잡힌 식사이어서, 그렇게 과도한 비만은 극히 드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서양에서는 100kg을 능숙히 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것. 그래서, 우수게 소리지만, 수술실에서 의식을 잃은 거구의 환자를 수술대에 올리는데, 기중개를 사용했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이거 실화입니다.)
그에 반하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심각한 비만은 그리 많지 않죠.
우선 자신이 비만인지 아닌지 의학적으로 판단해 봅시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간단한 BMI(body mass index)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체중(kg)을 자신의 키 (m)의 제곱으로 나눈수치입니다. 이 BMI가 23이상일 경우 과체중이 되죠. 적당한 BMI는 18.5~ 22.9입니다( 여기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아주 건강하신 거예요.)
한번 계산해 보셨나요??
우선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을 차지 하기 위해서는 가장 문제가 되는 복부 비만!!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요. 이 복부 비만에 대해서 우리 나라 기준은 WHO 에서 정한 것보다 적은데 남자는 대개 94cm(38 inch 정도), 여자는 80cm(32 inch 정도) 정도를 기준으로 잡는데 이 기준에 해당이 되시나요? 그럼 신경을 쓰는게 건강에 좋겠죠?
나는 복부 비만 아닐까? 배만 나온 것이. !!!
> 흔히 똥배라고 하는 복부비만도 원인만 알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복부비만은 사실 허리 /엉덩이 둘레비에 의해 측정되는데, 남자는 0.9 이상, 여자는 0.8이상이면 복부비만이라고 합니다. BMI 는 전체적인 체중을 말하지만, 복부비만은 특히 복부에 지방이 몰려있는 것을 얘기 하는 거죠.
위장기능이 좋지 않거나 변비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남들보다 배가 많이 나옵니다. 또 간기능이 나쁘고 피로하면 허벅지에 살이 많을수 있죠. 배가 나오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손가락으로 복부의 군살을 집어 보았을 때 3cm이내면서 탄력이 있다면 배꼽티를 입어도 무난한 몸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법 날씬 해 보이는 여성이라도 물렁하고 쭈글쭈글해진 복부 군살이 한 움큼씩 손에 잡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복부 살은 붙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군살들이 뭉치듯 부풀어 오르면서 옆구리나 허리 뒷부분 등의 골격 윤곽이 사라집니다. 또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붙은 군살은 일년 안에 빠지지 않으면 그대로 굳어지기 쉽고 복부 비만형 타입의 여성은 임신 후반기에 뱃살이 틀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복부가 굵어지는 원인은 세 군데 분포하고 잇는 지방 때문입니다. 복강 내 지방(이것은 장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층입니다), 근육층 사이사이의 지방 그리고 피부 밑의 피하 지방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이해를 돕자면, 왜 살이 좀 있으신 중년 아저씨, 아주머니 체형이 모두 비슷한 패턴의 체형을 갖는거 아시죠? 그 이유는 바로 복부 지방에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지방이 쌓이면 장 사이사이 있는 막에 지방이 껴서, 배가 마치 드럼처럼 전체적으로 나오게 되고, 여성분들은 단지 복부 피부 밑의 지방 조직에 주로 지방이 쌓여, 배 전체가 나오지 않고, 배 모양으로 아랫배만 뽈록 나오게 되는 것이죠.
복강 내의 지방은 스트레스를 받기만 해도 녹아서 피 속을 돌아다니다가 긴장이 풀리면 다시 지방 세포로 돌아갑니다. 운동할 때는 복강 내의 빠르게 분해되어 근육 세포 속에서 소모되어 없어진지고요, 근육층 사이사이의 지방, 소위 삼겹살 지방도 운동시에 비료적 잘 줄어드는 편이다. 물론 피하 지방도 속도가 더디긴 해도 적당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살이 찐 지 얼마 되지 않은 지방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재발의 위험이 적죠. 어떤 경우건 다이어트와 운동을 습관화, 생활화해야만 장기적인 성공이 보장됩니다.
뱃살이 얼마나 빠졌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자주 체중계의 눈금을 확인하며 노심초사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못됩니다.원래 하루에도 체중은 몇 십 그람씨 왔다 갔다 변화하기 떄문이죠. 체내의 수분량, 그리고, 식사를 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체중이 먹은 만큼 올라가겠죠. 그러나, 체중계는 체네 수분의 증감으로 인한 체중의 증감을 나타내므로 지방 감소만을 알아보는 데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주 한 번씩 줄자로 허리 둘레를 재보면서 손가락으로 뱃살을 집어 두께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다이어트 한다고 신경쓰면 오히려 더욱 먹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길것이므로, 만약 식사 조절을 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다른 일을 하여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습관
그리고 세끼 식사 반드시 해야 하는 거 아시죠? 식사를 거르거나, 그런 불규칙적인 습관을 계속 유지하면 몸은 그에 맞게 , 언제든지 음식이 들어오면 필요한 에너지로 쓰지 않고, 오히려 더 지방으로 전환시켜 불규칙한 식습관에 대한 적응을 하여,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된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