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되서깜짝놀랬어요
댓글하나하나읽어보는데..........너무안좋은얘기가많아서
아침부터 눈물이찔끔.......
저..........그리 비싼명품여성도아니지만 싸구려여성은 더더욱아닙니다 오해는말아주셔요ㅜㅜ
전에 톡을하면서 맘에안드는글올라왔을때 신나게 욕부터달았는데-_-
제가 이런상황이되니ㅜㅜ매우 자제력이 생겼습니다.........
어쨋든 재밋게 읽어주신분들은 감사드리구요 싸이는 다시공개해놧어요 ㅜㅜ..
사진첩보고 급흥분해서 욕하지말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ㅜ_ㅜ
친구 해요ㅜㅜ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치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있는 톡을아주즐겨보는 20대 초반에 처자입니다.
방금전에있었던일인데요......ㅠㅠ
얼마전 금요일날 친구들과 선후배님들과 함께 나이트를 갔었드랫죠......
가서 신나게 춤추고 술마시고 놀다가 부킹을 하게되었습니다
전 원래 성격이좀 여자치곤 거칠고 털털하고
오래사귄이성친구들은 보통 여자로 잘 안봅니다.
얼굴은 천상여자인데말이죠-_-
ㅈ죄송하ㅇ합니다...
어찌됫든 ........
부킹을 하러 간 그자리에 앉아있는 제파트너가 너무너무 잘생긴겁니다
그쪽도 호감이있었는지 번호를 물어봅디다..ㅠㅠ
그래서 알려줬죠
사실 술도 정말 잘마시고 목소리도 걸걸한대다 왈가닥인 성격인데
가서는 최대한 목소리를 가다듬고 정말..제가 봐도 재수없을 정도로
이쁜척을햇습니다 ㅠ_ㅠ 한마디로 내숭을 깐거죠..........
"너무 귀여우세요!"
"아,아니예요>_<"
"나이트에서 이렇게 착한여자만나기힘든데..저 행운아인가봐요"
저런 느끼한 멘트까지 주고받으며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었단말입니다..
데이트 약속까지하고말이죠 ㅠ_ㅠ
그뒤로 지금까지 쭉 연락을 해왔는데...
문자는 바로 30분전.ㅠ_ㅠ
핸드폰요금이 너무많이나와 감당이안되,핸드폰 발신을 잠시 정지시켜둔바람에
출근해서 네이트온을 켜서 도토리로 산 무료문자로 문자를 주고받고있었습니다.
동시에 가장 친한친구와, 그오빠와 함께말이죠
오빠에겐.
"일아직안끝났어요?힘들겠다 ㅜㅜ"
"아니예요^^괜찮아요!"
친구한테는
"야 뭐하냐"
"일한다 아ㅈ같애슈ㅣ발 일하기조카싫어"
..뭐대충이런식으로 문자를보내고있는도중에
친구한테
"야ㅋㅋ그때룸에서부킹한색기랑문자한다~낼만나리고했어쉬발조카흥분되"
...............................
저..저..문자가 ..
친구한테 갓어야하는 저문자가
그만 그 오빠한테 가버린겁니다ㅡㅡ
미처 밑에있는 번호를 바꾸지않고 그냥 보내버린거죠.......
...........................저 너무당황해서
바로
"오빠죄송해요!문자잘못갓어요"
이래놓고 수습할 길이없더이다.......ㅠ_ㅠ
그래서 10분동안핸드폰을꺼놧습니다
도저히 볼 자신이없었죠...
그랬더니
"누구한테이런친근감넘치는문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