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여자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녀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잘해주지 못한 것이라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노력했었습니다.
절대 남부끄럽지 않게 그녀에게 충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에게 충실했다고 늘 말하구요..
저에게 모든 것을 주었답니다.
저와 그녀의 나이차이는 6살입니다.
알고지낸지는 1년반이 되었으며 사귀게 된지는 200일이 넘었습니다.
사내커플로 거의 매일 보아왔으며 거의 하루를 주말 평일 할것없이 그렇게
쉬지도 않고 만나왔습니다. 그만큼 좋았고 그만큼 사랑했습니다.
더 바라는 것도 없었고 요구하고 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그녀가 저를 이해못한다고 늘 생각했기 때문이죠..
늘 그렇잖아요 아무것도 아닌일로 싸우는 그런 일상...
전 연애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지금 만나고 있는 그녀를 만나기전
연애경험은 2번이 전부입니다.
그 2번도 채 100일을 넘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만나면 좋을거 같았는데 그게 아닌...
그래서 지금 이렇게 오래동안 만나온 여자친구에 대해 애틋함이 큽니다.
그녀는 제게 애틋함이 없다고 하긴하지만요...
제가 그런 사랑의 표현이 서툴지는 모르겠지만 표현을 그렇게 안하는 편은 아닙니다.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녀가...
이유는 그렇습니다.
저를 못믿겠다고 합니다. 많이들 그렇게 얘기하지요...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2번 사귀었고 그건 지금으로부터 10년전과 5년전일입니다.
정말 오래된 일이죠...
그리고 10년전사람은 기억에서 조차 사라졌고
보통 소개팅하고 몇번만나다 헤어지듯 그렇게 헤어진 사람입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은 아니고 미술학원에 선후배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2번째 사람은 제가 학교 학생회에 있을때 후배였습니다.
우연히 그렇게 알게되었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좋아하는 마음보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좋은 선배가 되고 헤어지자 생각하고
잘해주기만하다가 100일이 지나기전 헤어지자 했습니다. 제가요...
그러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했습니다.
깊은 관계도 아니고 그런아이가 아니였으니까요..
그친구는 저와 8살 차이입니다. 여자로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암만 봐도 동생이었습니다. 그냥 그때는 그냥 만나면 외로운거보다는 낫다고 생각한게 다입니다.
그러고 5년이 흘렀고 당연히 기억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신경을 쓰지않고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새로운 여자친구 현재의 그녀를 만났습니다.
사귀게 되었죠...
원래 좀 알고 있던 사이였기 때문에 제가 어떤 연애를 해왔고 어떤 만남이 있었는지 그녀는 잘압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연애를 안해왔고 홀로홀로 그렇게 살았는지도 아마 잘아리라 봅니다.
전 전공이 디자인입니다. 미술을 했기때문에 학교다닐때부터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미대가 다 그렇잖아요..
하지만 미대라 해서 여자들을 여자로 모두 보는 것은 아니잖아요
다 후배같고 동생같고 그렇잖아요...
근데 제가 이런얘기와 더불어 그런얘기를 그녀와 사귀기전 몇번 얘기했습니다
뭐 후배들중 괜찮다고 생각하면 그러다가 연애도 할수 있는거 아니냐는 듯한말이죠...
이는 사귀기전의 얘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제가 그런다는것보다 보통 사람들이 그렇치 않느냐의 의미였습니다.
그녀는 이부분에 대해서 가슴에 담아놓은 것 같습니다.
제가 우유부단하답니다.
전 그녀를 2-3개월간 짝사랑했습니다.
근데 남자들은 왜 그렇잖아요 임자있는 여자에게는 접근하기가..
여러번 마음을 접었죠... 하지만 안되는것도 현실입니다.
제가 마음이 싹트기 시작할때 그녀는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조금은 씁쓸했지만 인연이 아니겠지 생각했습니다.
거기다가 사내커플이 좀 꺼려지는 부분도 없지 않기 때문에
마음으로 다스렸죠.. 하지만 안되더라고요...
퇴근길에 집에 데려다주고 하면서 자꾸 마음이 가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했죠...
그녀도 그녀의 남자친구얘기도 많이하고 저에게 남자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헤어지더라고요...
속으로는 무척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느끼기 시작했죠.. 아 내가 이여자를 좋아하고 있구나...
그래서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아니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였죠..
근데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자꾸 여자로 보이고 회사에서 말고 소위 데이트라는 것을 너무 해보고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백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그녀는 절대 친구라고 하던 또 다른 사람과 사귀기 시작하더라고요...
정말 그때의 마음은 내가 이런 여자를 왜 하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접었더랬죠....
그리고 또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보니까 혼자가 된거 같더라고요...
그사람때문에 많이 슬퍼한거 같기도하고요..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자꾸 마음이 가는 건 어떤 이유일까요...
그래서 결국은 고백을 했습니다.
그게 지난 5월이었죠..
3번에 걸쳐 퇴짜를 맞았습니다.
사내연애는 정말 아닌거 같다고 그리고 여태 상처를 많이 받아서 싫다합니다.
제가 상사이기 때문에 잘못되면 자기만 피해가 심각해지는 것도 문제라고 했죠...
하지만 결국은 1개월간의 구애와 작전끝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지금이 되었습니다.
저도 중간에 많이 힘들어서 아무래도 이여자가 제게 마음을 열어주는것 같지 않아서
그만둘까 하는생각에 헤어지자고도 해보았고 그녀가 말하는 것에
제가 늘 솔직히 아니다 난 아니다 하고 부정을 많이했습니다.
근데 정말 아니니까요...
그런 중간얘기는 다 생략하고 결정적으로 헤어지자고 그녀가 말하게된 사건을 얘기하겠습니다.
그녀가 제 싸이에서 예전 그 5년전 여자친구가 단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러고 저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물론 그전에 제가 그녀의 3년인가 4년전 남자친구의 싸이 흔적을 먼저 찾았었죠...
커플들은 미니홈피 메인에 서로 미니미를 두고 그러잖아요
우연히 스토리룸을 보다가 발견했죠...
싫었습니다. 근데 그건 뭐 제가 그녀가 사귀어온사람을 아무리그녀가 사랑없이 좋아함없이 잠깐 만났다해도
전 그냥 그로서 이해하고 넘겼으니까요
제간 그녀가 더 중요하니까요...
기분은 안좋았지만 그냥 그녀에게 그게 있더라
그러면서 바로 알려줬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그녀도 저의 댓글을 본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렇게 말할 수있냐며 자기는배신감을 너무 느끼고
제가 너무 우유부단해서 이 여자와 지금 얘기하고 메신져에도 친구로 등록되어있을거고
일촌도 되어있을거고 그럼 갈거고 그러고 있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전 절대 아니라고 말하죠
아니니까요..
근데 아니긴 뭐가 아니냡니다.
전 우유부단해서 예전에 자주했던말 그게 사귀었던 사람을 굳이 삭제하고 뭐 그럴필요가 잇느냐
어차피 신경도 쓰지 않는데 삭제하고 하는게 더 신경쓰는거지
얼마나 아무렇지 않은 사이였으면 그런거 삭제도 안하겠냐고 그렇게 늘말했거던요...
근데 그게 그녀는 너무 싫었나봅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제가 그녀에게 설득시키려했는데
그런 것이 제가 우유부단하고 해서
그런 성격자체가 자기가 혐오할만큼 싫다합니다.
그런 우유부단함이 자기랑 사귀고 있으면서도 이여자저여자 관심두고 싸이도 보고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고 한다고요
그러면서 선만 지키겠지 그선만 안넘으면 문제없다고 제가 생각하고 여자들을 대한다고 합니다.
제가 그래서 예전엔 그건 결벽증수준이 아니냐고 내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왜 자꾸 내가 그런사람이라고말하냐고 그러면서 늘 싸웠거던요..
제가 바람피다가 걸린거라면 저도 할말이 없죠
누군가 그런마음으로 만났다면 할말없죠..
이런말 하면 저도 참 멍청하겠지만
그녀랑 사귄 지난 250일정도간 제가 알고있는 친구 딱 4-5번 만났습니다.
그것도 결혼식이나 공식적으로 모여야하는 동문회 같은거로만요...
일체 그 어떤 사람도 만나지 않고 그녀와만 그렇게 그 긴 기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질리지 않았고 좋고 점점더 커졌습니다.
나이도 있으니 결혼얘기도 많이 했죠...
서로 그러자라고도 늘 얘기했고요...
서로 없으면 못살겠다고도 했습니다...
근데 지금 사건은 그 댓글이 제가 우유부단해서랍니다.
관심있는여자는 다 친구처럼 일촌처럼 내 마음속에 두고있다고 합니다.
아니라고아니라고 그러는데 내가 사상이 그렇지 않은데 뭐가 아니냐고아니냐고
더이상은 관계를 지속할수없고 저한테 배신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 댓글이 그녀와 만나는중 써진 글이라면 또 이해하겠습니다.
그 글이 2005년에 쓰여진 글입니다.
지금 그녀를 알게된건 2006년8월부터이구요
사귀기 시작한건 2007년6월부터이고요..
답답합니다.
울면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매달렸습니다.
물론 그녀도 상처라고 가슴아프다고 정말 미치겠다고 그럽니다.
자기도 자기가 문제가 있다고 그럽니다.
자긴 근데 그런 우유부단함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저가 그렇게 우유부단한건가요?
그녀가 말합니다.
자기를 만난다면 제가 만났던 그예전사람 다 삭제하고 지우고 정리해놓는게 예의라고요...
절대 알려지지 않도록요...
지나가는 사람 100을 붙잡고 물어봐도 아마 다 그렇게 하는거지라면서
자신들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그렇고 이건 무조건 그렇다고 합니다.
정리안한 내가 큰문제가 있고 사귀는 여자친구에 대해서 배려심이 너무 없고
무시하는 행위랍니다.
신경도 쓰지 않은 일에서 이렇게 자꾸 일이 터집니다.
이번엔 너무 심각합니다.
너무 좋아서 제발 앞으로 그래 내가 미안해 다지우고 니가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줄 몰랐어
니가 그렇게 그렇게 싫어하는건지 몰라서 너 설득하려들고
왜 그렇게 까칠하게 생각하냐고 가르치려고 설득하려고 들어서 미안하다고
붙잡았습니다. 처음엔 절대 붙잡아도 안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끝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요..
전 아직도 그렇게 만약 끝났다면 너무 어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녀에게 말했죠...
내가 그정도 밖에 안되냐고요...
그정도 있지도 않고 하지도 않고 생각치도 않은일로 지난 모든 시간을 수포로 돌아가게하고
서로 아파해야하고 헤어지게 해야겠냐고요...
정말 그건 아니지 않냐고요...
솔직히 지금은 그런 그녀가 절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시간동안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절 참 좋아라 해주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어리다고 하기에는 어리지도 않은 그녀인데..
그리고 저도 나이가 없지는 않고 그렇게 섣부르게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오해되고 하여 겨우 붙잡았지만
냉랭함은 변함없을거 같고요....
제가 하도 매달리니까 마지못해 받아준것 같습니다.
그냥 천천히 거리를 두려할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제 진심을 이렇게 몰라주는 것에 너무 가슴아프고
그리고 제가 이런 일로 헤어짐이란 길을 선택당해져야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도대체 여자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제가 정말 어디까지 잘못한건가요..
어떻게 제가 고쳐야하죠?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ㅡㅜ
제발 간단하게라도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