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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애기아빠가 된 사연입니다 ^^

승완아~ |2008.02.11 22:07
조회 341,762 |추천 0

 

헉!! ㅡㅡ;; 이거 엊그제만하더라도 조회수 200에 리플 11개였는데

미니홈피일촌평에 사촌동생이 톡잘봤다길래 네이트 톡 눌렀는데

우리 아들사진이 떡하니 있더군요

아정말 리플 읽어봤는데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지금 이 글보신분들꼐 약속할께요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글구 밑에 낚는다고 하시는것같던데 ㅎㅎ

11월16일날 태어났어요 그래서 2008년인 지금 2살이죠 ㅎ

개월수론 오늘이 딱 3개월이에요 (2월16일)

사진은 50일기념촬영이구요 ㅎㅎ

 

그리구 군대이야기가 많이들나오셧는데

자녀있는기혼자로 상근예비역가요 ㅎㅎ

산업체는 자격증이없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4월17일 훈련소에서 5주훈련받고 고향에서 출퇴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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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올해 21살 3달된 아들을가진 아빠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만난 여자친구 지금은제 와이프 애기엄마구요

제가 아버지말도 엄청시리 안듣고하니까 하나님이 너도 아빠되서 고생해봐라 하고

벌을 주신건가봐요

벌이 아닌데말이죠

 

무튼제가 고등학교때 저희 집사람이랑 사귀다 대학에갔고

제 집사람은 고향에서 알바를했어요

주말마다 데이트를하니 .. 꼭 그렇게 돼버렸네요

임신사실을 알았을때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골머리도 앓았는데

제가 너무나 개념도없고 생각도없었던지라 술에쩔어 살고말았네요

그 술값으로 집사람 먹을거라도 사줄껄..

그러다 집사람의 임신이 4~5개월로접어들었을때쯤 애기를 낳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가서 가끔검사도 받고했는데 아기는 건강한데

조금 작다고 하셧어요

그래서 많이 먹이구 좋은말만하고 하기는데 .. 도중에 일이터졋죠

집사람의 임신을 처갓집식구들이 알아챈거에요 ㅎㅎ

그때 제가 딱부러지게 말못하고 흐지부지하게 .. 낳고싶다고한게 아직후회스럽네요

저희 부모님도 절 죽이려고하셧지만 제가 낳고싶다고 좀도아달라고 사정하여

3일간만에 겨우 승락을 받아냈습니다! ㅎㅎ

 

아기는 3.07키로 아들 인데 너무너무 이쁘고요

저를 많이 닮아서 전 더이뻐 죽겠네요 애기가

아빠를 너무좋아하는지 저한테오면 빵긋빵긋웃는모습이 너무이뻐요

애기를 보고있으니 정말 열심히 살아야겟따 싶어

요즘은 군청에서 알바도하고있구 .. 늦었지만 영어공부도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직 철이 덜들었고 생각도없고 개념도없지만

한아이의 아버지라는게 자랑스럽고 너무 행복합니다

애기가 하루하루크는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ㅎㅎ

 

이글읽으신 여러분들 제가 국어공부에 소흘하여 오타가 많을듯싶네요

읽느라 수고하셧습니다 ! ㅎㅎ 올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힘내라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 ㅎ

저열심히 살겠습니다!!




강 승 완 나이:2살(3개월) 너무이쁘죠?ㅎㅎ 내 아기라 그런가요? ㅎㅎ   저두 싸이 공개하봅니닷 하핫~ 많이 망설였는데 애기사진도 많이잇어요~     www.싸이월드.com/nada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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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마야|2008.02.16 09:58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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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조건셀프|2008.02.16 08:11
아들을 위해공익가라...모라 할사람없다..
베플-.,@|2008.02.16 08:13
허허 그놈 참 실하니. 활짝 웃는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네요. 나이는 어려도 자식있는 부모는 호칭을 높입니다. 그만큼 . 더 큰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거지요. 아이 잘키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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