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올리면 어떤분들은 부모한태 잘해라 그게 복이고 살이잇을때 잘해라 이런소리 하시는데
좋은 분들 만나서 그런겁니다 저도 이나이먹도로 부모욕하고 싶진 않은데 살다보니 여기다 분좀 풀게요
엄마쪽 0형 아빠쪽 a형 인데 머 이런혈액형 별 안따지지만 제부모는 정말 혈액형대로 성격이 나옵니다 제동생이 3이라 총 4남매인데 엄마가 아빠를 쫒아내다싶이 이혼하고 아빠는 저와 애들 걱정땜에 그냥 아빠재산 땡전한푼 못받고 친가쪽으로 갔습니다 거기가서 아빠형한태 얼마나 욕을 듣얼겟습니까.. 한번은 친가할아버지께서 화가나셔서 엄마를 보러 갓죠 근데 다짜고짜 엄마가 경찰을 부르네요? 온동네 쌍욕하고 완죤 개뻘줌이죠 그래서 같은동네 다른아파트로 이사갓죠 거기서 찾아온 이모랑 마찰이 또잇엇죠 또 경찰 콜.. 저 지방대가서 오랜만에 왔더니 또 저랑마찰 이번에도 경찰콜~ 아주 경찰이 저한태 이러더군요 "너내집 이제 다안다고ㅉㅉ"
이 22년을 대화로 풀려고 하면 "니아빠한태 가 집나가 나가 xx야!!" 아빠가 제가 어릴때 재산믿고 좀 놀앗나 봅니다 그때 아빠도 바보지만 경기도쪽 꽤나 큰 땅을 할머니랑 좀 날리셧나바요 그리고 몇년좀 백수생활을 한거같은데 그래도 일을 햇죠 근데 그 수입이 엄마만족에 맞지않으니까 그소릴 가슴속 뼈에 묻혀 놓고사는거 같네요 지금도 아빠랑 만나거든요? 근데 아빠는 정말 순수해요 정말..너무 어른같지 않고 언젠 너무 애같아서 우습고 짜증날때도 잇지만 엄마는 완전 반대죠..전 항상 어릴때 엄마와 아빠가 바꼇음 정말 좋앗다..이런생각을 할정도로..
오늘도 엄마랑 [웈..엄마랑 말 쓰려니 토나오네요] 마찰잇엇죠 머 자주 집안이 시끄럽고.. 이여자 밖에서 어울리질 못합니다 제대로.. 불쌍하죠 혼자 4명 아이를 키운다는거 강한거 압니다 근데 그 강인함이 엄청난 남의 단점만보고 욕하고 싸우고 이런 강인한 면을 만들엇네요 결국 오늘 마찰잇어서 저 22살 남자인데도 몇번 대들다 뜨거운물로 자고잇는데 얼굴에 붓고 유리컵 던지고 컴터 박살내고 주위사람들한태 자기한태 쌍욕햇다고 나 어떻하냐고 ㅜㅜ울고 완죤 미치죠 저완전 개병신되죠 그러고 니아빠한태 가라하니 아빠도 할아버지한태 엎혀사는데 도저히 말이 안나오더군요
결국 비굴하게 180%변해서 로마교황한태 군주가 무릎꿇고 ㅈㅅㅈㅅ 하듯이 5시간을 그런거 같네요 후..나가서 1년을 살아봣는데 다시 혼자 그렇게 살려니 자신이없네요 그래서 미친척하고 꿇엇습니다 이런생각하면 제동생들도 성격이 변하고잇는거 느낍니다 저도 정말 붙어사니까 변하고..
지금은 속으로 까면서 겉으론 ㅈㅅ이러지만 나중엔 정말 뼈저리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