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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당~~

시우맘 |2008.02.12 12:43
조회 2,205 |추천 0

저 3살짜리 아이둔 젊은 며느리입니다...(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님이 요령이 없으신건지..아님 정말 말그대로 네가지가 없으신건지....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친정아버지 막내딸 정말 잘못키우셨네요....

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부모는 죽일사람들이고....첫 시집온 며느리 정좀 붙여보겠다고...

설전날 오는걸 바란것도 아니고...전화한통 안한거 잔소리좀 했다고...퉁 불어서 시작한 명절.....

보통 첫 명절은 시댁 식구들 인사 많이 다니죠....결혼식날 뵙고 정식으로 인사도 다닐겸...

한가지 아쉬운건....시부모님들도...이왕에 며느리 들인거...길들이겠다 맘먹지 마시고....

딸처럼 생각하셔서...혼자계신 친정아버지 명절날 쓸쓸한 감정 헤아려 드리라고....전화라도 한통 해드려라....사정이 이래서 오늘은 인사도 많이 드려야하니 내일 찾아뵙겠다고....하셨음 님도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으셨을지도....

또 남편분도....혼자 계신 장인어른 맘 쓰이니...명절전에라도 찾아뵙고 올테니...이해해주십사...말씀드렸음...시부모님들도..아들한테,,섭섭하지 않으셨을테고...

 

후~~~근데 이모든게....며느리 요령이랍니다....

어떤 집단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거부반응이 일어나는거 당연합니다...

작은 행동 하나도,,튀어보이고...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되고.....

 남편분도...지금 님 이해한다고..무조건 님편이라 생각지 마셔요....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잘 사실려면 님이 먼저 저자세로 나가셔서...요령껏 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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