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사람인데요~
지금 남친하고 한판 하고 집에 들어와서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지금 남친은 무조건 미안하다고 그러는데요~
요즘 제가 기분이 무척 안좋아요~ 예민하구요~ 그래서 남친이 PC방가서 한게임 하자고 그래서 같이 갔죠 ~ 그러다 신맞고를 하는데 제 남친 가지고 있는 돈을 두번이나 올인을 시켰어요~
막 장난으로 흥분하고 장난치고 하다가~ 제가 두번째 올인 시키고 미안하다면서 막 웃으면서 남친 모니터를 보는데 제 아이디가 뜨면서 처벌 대상이 아니라면서......
뭐냐고 그랬더니 그냥 장난으로 한게임 신고를 눌렀대요~
그 말 들으니까 화가 빡 나대요~ 그래서 가방이랑 다 들고 제꺼만 계산하고 집으로 왔죠~
남친은 쫓아와서 집앞에 까지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가고~ 지금도 문자로 정말 그냥 단순히 장난으로 그냥 누른거라고~ 아무 일 없지 않냐고 그러면서 이러네요~.....
앞으론 장난안치고 매사에 진지한 모습 보인다면서.... 그래서 제가 아니 아무리 장난으로라도 어떻게 신고를 누를수가 있냐고 막 뭐라고 그랬죠~ 너 무섭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거래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런거라고~
무조건 지가 잘못했대요~ 쉽게 행동해서 화 나게 했다고~
제가 좀 복잡하고 생각이 많은 애라 남친이 제발 단순하게만 생각해 달라고~
계속 지금 문자를 보내네요~
그런데 왜 이리 화가 안풀리죠~ 짜증나~~~~
내일 발렌타인데이라 초콜릿도 준비했구만 주기 싫어~
님들도 장난으로 그냥 넘길 수 있는 걸 제가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