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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 무슨 생각일까여?

꼬마악녀 |2003.08.26 14:50
조회 1,362 |추천 0

안녕하세여..악녀다시 글올립니다..

 

지난주 토욜날 내가 싫어 졌단 한마디엔 이별을 했었더랬져..

 

그말듣고 전 일욜부터 부지런히 그애의 흔적들을 지우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사진..문자..전화번호..그애가 보내준 선물까지..물론 쉽지는 않았쪄..

 

눈에 보이면 더 그리워하고 내가 먼저 연락 하게 될까봐 독한 맘 먹구..하나씩 없앴습니다..

 

근데..이상한점이 하나 있더군여..저란 그 자식 멜 비번 똑 같습니다..우리 첨만날 이져..

 

전 그거까지 다 바꾸고 그 자식이 보낸 멜들까지 다 삭제 했습니다..

 

근데 그 자식 아직 그대로 두더군여..분명 내가 멜 뒤져 보는걸 알텐데 말입니다..

 

바빠도 멜 체크는 꼭 하더군여..근데 더 웃긴건 비번이랑 제가 보내줬던 메일은 아직 지우지 않고

 

잇더군여..편지함이 "내 마누라"란 이름과 함께..

 

난 내가 싫어 졌다고 하길래 모든게 끝났다고 정리하고 있는데..

 

이 자식은 무순 생각일까여? 똑 부러지게 헤어지자 말한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우리 함께 공유 했던걸

 

아직 그대로 가지고 있고..예전에 한번 이자식한테 호되게 당한적있습니다..

 

헤어지잔 말을 하도 많이 헤어 지가 먼저 헤어지자 그러더군여..3일쯤 뒤엔 다시 연락 왔었지만..

 

그땐 내 버릇 고치기위해 일부러 그랬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그런걸까여?

 

다시 돌아 오길 바라는 맘이 없다면 거짓말 이겠지만..도대체 이자식이 무슨 생각으로 아직

 

그러고 잇는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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