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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빠순이에게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타도빠순이 |2008.02.14 19:30
조회 51,636 |추천 0

어느 가수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가수에게 원한도 없고 그가수랑 상관도 없고 해서 가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제 계란 한판이된 청년입니다.

 

제가일하는 곳 근처에 기획사가있습니다.

 

거기에는 항상 많은 팬분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번씩 야근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밤늦게까지 그연예인을 보기위에

 

기다리는 모습을보고 기다리다 그냥 얼굴보고 선물 전해주고 행복해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일이든 나도 저렇게 열정적일때가 있었나

 

하고 되묻곤 합니다.

 

팬들이 무조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가운데 얼마든지 해도 뭐라고 하는이 없습니다.

 

하지만 빠순이라분류되는 분들.............

 

저는 진짜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무서울 정도 입니다.

 

한번은 밤에 일이 늦어져서 1시쯤 집에 가는데 졸음이 쏟아져서 창문열고 라디오를 조금 크게

 

틀고 운전을하고 가는데 차에 자꾸 돌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보니

 

어떤 고등학생여자애들이 손에 잡히는데로 제차로 던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영문도 모르고 단지 열만 받아서 차를 세우고 잡으러 다녔습니다.

 

어찌나 빠른지 쏜살같이 다 도망갔습니다.

 

그러다 한명을 잡았습니다. 잡아서 왜그러냐고 왜돌던지냐고 하니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벌가수노래를 크게틀고 가서 그랬다고 하면서 울면서 빌길래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혼내고 가라고 하고 뒤돌아오는데 20미터쯤갔나 아까 그잡힌 빠순이년이

 

"병신새끼 지랄하고 자빠졌네"라고 말하고 도망가더군요.

 

뒷골이 확땡기고 다시 잡으러 올라갔는데 숨었는지 보이지 않더군요.개같은년.

 

저는 겨우흥분을  누르고 집에돌아왔습니다.

 

또 몇일뒤 회사에서 일하다 담배사러 나가는데 그때 저한테 욕한빠순이 년이 보이길래

 

저는 소리지르면서 뛰어갔습니다.

 

그애를 잡고 혼내려고 있는데 그애 친구들및 빠순이 단체들이 오더니만

 

아저씨뭐냐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저한테 욕한년은 쳐울고 자빠졌고

 

사람들은 다쳐다보고 무슨 내가 치한이라도 된듯하게 쏘아붙이다가

 

도저히 답안나오길래 큰소리로 제가 욕좀하니

 

더 발악을 하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진짜 몇대 깔수도 없고

 

한대씩만 까도 찌그러져서 울년들이..........

 

그러다 너무시끄러워서 경찰 도착 경찰아저씨 빠순이 저지....

 

그리고 저에게 자초지종을 물으시길래 빠짐없이 진술..

 

아저씨 저에게 살짝 보상은 못받으실것 같고 그냥 어린애들이니까 혼만 내자고 제의.

 

저는 당연히 동의

 

역시 아저씨 빠순이들 많이 상대하셨는지 일단 빠순이들 전화번호랑 이름 신분증 검사.

 

그리고 노련한솜씨로 저 아저씨한테 사과하라고 권유.

 

빠순이들 거절.발악함.

 

경찰아저씨 알겠다고 하고 신원조회하는척 하며 집에 다알리겠다고 말함.

 

빠순이들 순간 얼음.몇명 울음보시작.

 

경찰 한번더 권유.

 

빠순이 들의  성의없는 사과.

 

사과를 받아들임.

 

이로서 저는 그곳에서 벗어나 사무실로 돌아오고 팀장님한테 자리 오래 비웠다고

 

졸라 깨지고 자초지종을 다설명했습니다.

 

아 진짜 빠순이들 짜증나고  한번 걸리기만 걸리면 진짜 아작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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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넘치는미모|2008.02.14 19:49
저런애들이 학교에선 기죽어서 말한마디 안하고 그래요 ㅋㅋ 학교 어딘지 알아내서 우두머리한테 만원주면서 시키세요 ㅋㅋㅋ
베플ㅋㅋㅋㅋㅋ|2008.02.18 08:16
라이벌가수 빠순이들한테 이르는게 제일 빠를듯 ㅋㅋㅋ
베플|2008.02.14 19:38
라이벌가수노래 틀었다고 차에 물건집어던졌을때 웃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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