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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29세 남여 결혼자금 운용법

백가 |2008.02.15 10:25
조회 7,606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는 월 180 / 연봉으로따지면 2600정도 됩니다(원천징수 월급 2200 + 상여 400)

 

여자친구  월 180정도 + 인센 20정도해서 200 받습니다. ㅠㅠ

 

올 10월 결혼할 예정이고 금전관리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군에서 3000정도 벌어서 ( 장교생활) 이제껏 모은것 하고 해서

 

자산  전세 4300

         예적금 1100 ( 청약 300 + 장마 300 + CMA 380 + 자유입출금 120)

부채   카드    150

순 자산 5550 ( 전세 4300 + 예적금 1100 + 변액유니버셜 현재 누적 300 - 카드값 150)

 

***********2인 사용내역 **********

평균 수입   380만 (인센에따라 다릅니다/세후금액)

 

고정지출   장기마련주택 20만 ( 누적 300만)

                청약저축       20만 ( 누적 300만)

                보험              27만 ( 나 11만 + 여친 9만 +부모님7만[ 2만 보험 5만 저축성])

                변액유니버셜 20만 (펀드의 개념 5년하고 해지 예정) (누적: 300만)

------------------------고정 총 지출  87만원

생활 지출 식품비       40만 (생필품, 술값, 밥값, 포함)

               교통비       10만 (정기권) - 가끔식 고향내려갈때 20만원 )

               통신비       12만 ( 폰 + 인터넷)                

               수도광열비  6만 ( 가스 +전기 +수도) (겨울 7만 , 봄여름가을 5만정도)

               잡비           12만 ( 경조사 + 부모님용돈 +기타사용)

-----------------------평균 생활 지출  80만원

---------Total 총 지출 167만원 ---------------------------

여유자금이 200 ( 나 180 + 여친 190 [인센은 최소적용))정도 나옵니다....

상여 나올땐...뭐....더 되겠죠.....

 

현재 10월 결혼 예정이고 부모님 도움 안받으려고 합니다.

위에 모은것이 둘이 합친것 치고는 작은 금액일 수도 있는데

여친은 돈 1억 정도 모았다는데...집에 전부 드려서( 1억정도--말로만 들었슴)

제돈 4550정도에 여친 1000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암튼 각설하고 집에 손 안벌릴 생각입니다...

그래서 결혼자금 모으고 있는데 현재....위의 CMA 380만이 가용금액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고정 지출이니깐..어쩔수 없구요...

8개월정도라 ...펀드들기도 뭐하고....예금넣기도 뭐해서 CMA에 넣어두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현 380만 + 1600만(200*8개월) + 기타) 해서 2000으로 결혼하자금으로

하려고 합니다.

가계부는 제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려면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집 옮기는데 (내년 4월 전세 만료) 자금을 운용하려고 혼수 예단은 좀 적게 잡았슴합니다.

여친도 동의했구요....얼마정도의 집이 적당한지....대출금액

.이런 것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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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가씨-|2008.02.15 12:09
두분 수입이 명확하시니 대출 가능하실껍니다. 7천5백만원중 혼수필요없으시면 예단500, 예물500이시면 될꺼같구 나머지 6천5백만원중 원하시는 집을 정해놓으시고 차액을 대출하세요 예단은 서로 양가집에 예를 갖추는 부분인데 요새는 현물로 많이 한대요 저같은 경우는 양가 부모님 한복과이불, 그리고 신랑측에 반상기세트 함께보냈어요 이불과 반상기는 두분이 잘사시기위해 꼭 보내는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각 부모님께 현금 200만원씩 드리구요 200만원으로는 부모님이 알아서 친지분들한테 상품권으로 감사표신대구요- 원래는 여자측에서 500만원보내면 300만원 돌려오는거로 많이들 하는데 저희는 집을 사가는데 주력을 해서 최소한으로 각 부모님께 똑같이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예물은 구지 비싼 보석들 가지고있어서 나중에는 돈이 될지언정 지금은 불필요하다 느껴 각자 반지,시계 - 신랑 춘추양복, 저는 가방으로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보통 결혼진행비(웨딩드레스대여,,촬영,식장비등)는 각자 부담을 하고 식비만 각측 온손님만큼 각자 축의금으로 한다고해요, 저부분은 부모님과 상의하시고 진행하세요~ 진행비 식비 다 축의금에서 반반씩하시는게나으실수도있으니간요- 저도 결혼을 준비하고있어서 아는만큼만 대답해드렸네요 좋은곳에서 시작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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