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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사귀어본 남자들 분석!

남자분석 |2008.02.15 23:30
조회 166,141 |추천 0

일단 현재 나이 22살 여자임 ㅋㅋㅋ

내가 사귀어 본 남자들의 혈액형 분석있길래

나도 한번 비슷하게 따라해보고 싶어요 ㅋㅋ

 

 

전 총 3명의 남자를 사귀어 봤습니다.

 

일단 첫번째 남자는 중2때 만나서 2년 정도 사귀었습니다...ㅎㅎ

제가 사는 지역에서 알아주는 모범커플이었던거죠 ㅎㅎ

서로 경쟁도 하면서 데이트도 하고 ㅎㅎ

그런데 200일이 넘어서까지 손 안 잡고 단 둘이 만난 적 없었다는거 ㅎㅎ

 

이 친구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교우 관계 전교생이 알아줄 정도로 성격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겪어보질 못해서...인정 못하겠구요 ㅎㅎ

부끄럼 많고 아주 가끔씩 과감해지기도 하고 (저한테 키스 딱 한번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이 친구가 저랑 친분이 있었던 친구와 썸씽이 발생한 것임니다..

그것도 2명과... 첫번째 여자애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선물주고 둘이 만났구요

두번째 여자랑은 키스도 했다네요..

물론 그 여자애가 먼저..이런걸 다 얘기 해줬습니다-_-

그리고 두번째 여자애 친구들에게 욕설이

장난 아닌 메일과 전화 진짜 많이 받았어요 ㅎㅎ

어이없음...ㅡㅡ

 

암튼 이때부터 알았죠 바람둥이 기질 ㅎㅎ

2년 정도 사귀고 제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헤어졌구요 암튼

그래도 소중한 첫사랑임니다!! 

두번째 남자는 이사가고 얼마 안되서 3년 반정도 만났떤 애인데요

이 친구는 첫사랑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친구 관계 역시

굉장히 좋았던 애입니다 ㅎㅎ

이 친구에 대해선 할 말이 많아요 끝이 상당히 안 좋았거든요 ㅎㅎ

고등학교를 나란히 있는 곳으로 이 친구는 남고 전 여고를 다녔는데

전 공부를 위해 이 친구와 이별을 요구했고 그로부터 얼마 안되서

남고에 제 욕을 화려하게 하고 다니더라구요

 

게다가 여고에 있는 그 아이 무리애들에게도..-_-(물론 제가 모르는 애들)

그리고 다시 사귀자고 하길래 속으로'괜찮겠지? 솔직히 헤어졌을때 나도

힘들었으니..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없으니까 사귀어 볼까?'하고 만났는데

다시 사귄 그 날 키스를 짧게 하더군요...(이 친구와 저의 첫키스입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미니홈피 가보니 "그만하자"이렇게 있는겁니다.

 

의심스러워 전화를 해보니 그만 하자 이러면서 주위에 여고남고 애들이랑

술마시고 있었는지 막 비웃으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제가 우니까 웃으면서 울지 말라고 -_- 그리고 저한테 걸레, 쓰레기 등등..

와 , 평생 살아도 듣지 못할 말들을 하더군요...

 

니가 남자를 함부러 만나고 다닌다고 소문 다 났다고 -_-

저요! 이사가서 아는 남자애가 이 애랑 제 친척 남자애 2명 뿐이었거든요!!

나머진 다 여잔데...이 애가 성별 구분을 못하나??

 

저 진짜 그날 너무 충격 받아서 잠 한숨 못자고 앉아있다가 학교간 기억 나네요

이게 여름방학 8월이었는데...참 몇일 동안 공부 안되서 미친 적이 있어요 ㅜㅜ

 

그렇게 저는 그 해 수능을 망치고 재수를 하고 대학교를 입학했어요

입학하자마자 정말 웃는 게 이쁘고 키도 크고 순수한 애가 있었습니다.

 

신입생 입학식 하기 전에 오티하는 거 있죠? 그때부터 제가 마음에 들었다면서..

이 모든 3명의 남자 중 제일 많이 사랑햇습니다...ㅜㅜ

이 친구 역시 과 애들이 모두 모여 생일 파티를 해줄만큼 교우 관계 최고였는데..

아마 3명 중 제일 교우 관계가 좋다는...이 친구는 저도 성격 좋다는 거 인정!

그러나! 연하라서 그런지 참 한살차이 밖에 안 나는데....다투게 될 때 완전 사람이

변해요!! 다투게 될 땐 열살 어린 것처럼 느껴진다는....ㅜ

이 아이 와는 280일 정도 만났어요 가장 짧은 시간이지만 가장 사랑했거든요..ㅜ

지금도 사랑하구요...한 두달전에 헤어진거죠? ㅎㅎ

다투게 될 때 사람 변하는 거랑 정이 없다는 게 이 친구의 단점인 것 같네요 ㅎㅎ

이 친구 지금은 저를 참 많이 싫어합니다.

 

어쩌면 증오한다는 게 맞을지도 몰라요..전 이 친구가 제게 쓰레기, 걸레보다 더 심한 말을

해도 마음이 이 아이를 향하거든요...ㅎ

6월에 군대 간다네요 ㅎㅎ 저도 이 친구에게 참 모질게 대한 적이 많아서 다시 사귀고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아요 ^^ 마음이 이미 떠난 아이 정말 수없이 많이 잡았지만

안 돌아오니..그냥 저혼자 후회없이 열심히 사랑하다가 혼자 지칠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요 ㅎㅎ 이거 톡 되면 제일 사랑한 세번째 친구와 있었던 일

 

자세히 올릴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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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아니!!|2008.02.20 08:03
아니 이게 어떻게 톡에 올라왔지????!!!! --------------------------------------------------------- 아침에 이거쓰고 잤더니 베플..ㅋㅋ 모두감사드립니다
베플엉성한루니|2008.02.20 08:56
글 끝까지 다읽은 내자신이 한심해진다....
베플외로운바람...|2008.02.20 08:16
운영자님!! 3번째 사랑얘기가 그렇게 궁금하셨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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