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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인가요

바보같은 나 |2003.08.27 11:25
조회 855 |추천 0

사랑인가요...착각인가요....

그 애를 본것 작년 겨울이었어요. 초등동창의 친구로 알게되었어요.

그렇게 동창들과 어울려서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시간이  있을때마다 만났어요

제 동창은  좀 털털한  소탈한 성격을 가지고 남자보다 어쩔때 더 남자다운 면과   가끔 여자다운 면을 숨김없이 표현한는  참 부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좀 뭐라고 해야 하나  조용하고  아니 이야기를 잘 할 줄 모르는 표현을 좀 못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죠

하여든 그럴께 여럿이 어울려 친구가 되었어요. 10개월 동안 보아왔죠 그 중  그 애가 눈에 들어온거애요

유머감각.애교도 부릴줄알고 사람은 참 편하게 대해주는  그 런 애가  요줌 자꾸 생각이 나네요

친구들은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장난삼아 말을 건네며 그냥 씩 웃고 아님 장남삼아 어울리나 하며 장난을 치고 웃으며 넘어가버리죠 .남 마음도 모르고 ,그리고, 그래요,장가 가고 싶다고.여자좀 소개 시켜달라고 .....

동창한테 그 애  참 괜찬다라고 이야기하니 그래 내가 살짝 떠볼께 하더라구요..둘은  애기가 통하는 사이라고 해야 하나  잘 이야기를 해요 어떨때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고 하고 그래요

어제 그 친구 생일 이었어요 1차로  횟집에 가서 한 잔하고  2차로 노래방을 가죠.5명이서 갔는데 한친구는 일찍들어가고 한친구는  들어누워서  잠을 자고 ,저는 너무 피곤해서 좀 눈을 감고 있었어요 ,

3시간 넘께 부루니까  동창이랑 그 애랑 좀 쉬자 애기나 하자며 이런 저런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냥

자는 척을 했죠 좀 뭐해서 말이죠, 그렇게  한 20분쯤 지났나  동창이 물었어요 어떻게생각하나구요(나를)  그 애가 말하기를 글쎄 친구라고 생각을 했다 아니 누군가가 서로 소개를 (소개팅)을 시켰더라면 글쎄   좋아 했을지도 모른다고 좋은 애라고 .... 그 때  시간이 다됬다고 종업원말에  친구와 그애는 한잔더하자고 ...자는 친구와 저는  그렀게 헤어져서 집으로  왔어요

그 애 맘을 잘 모르겠어요   둘이 있어면 꼭 집에 갈때 데려다주고 여럿이 있으면  같은 방향사람에게 태워보내요  좀 둘이 있어면 불편하기도 하는 것같고 둘이 만나는걸 껄꺼러워하는 것 같고....

어쪄죠

친구로 그냥 남아야 하는가요 아님 대쉬....

너무 혼란스럽고 불안하네요

너무 바보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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