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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진상 |2008.02.16 17:23
조회 711 |추천 0

무슨글을 어떻게 올려야..속까지 후련 할가요...

내가 살아야 될 이유가 없을 것 같아.회원님들에게

마지막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이혼을 하지도 않고'금융 하면서 부도를

맞았기에 ...

이유야 어찌 되었건.

나의 잘못으로 인정하고   생활 하기가

너무 어려워 도주 하듯이  다른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남편이 주는 생활비  매달 받아 쓰기 힘들어

별일을 다 해보았지만 .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남편은 내가 일을 하는걸 알게 되면 왜 거짓말을 했냐.

돈을 아껴야 산다면서. 보내주는 생활비 10만원

20만원 줄여서 보내고. 아들 둘 데리고 힘이 들었지만.

나의 잘못으로 있는 돈 다 날리고 도망다니는.. 나에게.

아이들을 키우라고  매달 주는 생활비 고마운 맘..

죄책감에,남편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아들 이라도 잘 키워야 된다는 집념만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의심과 폭언 잔소리 갈수록 늘어나고.

아무리 노력해도 끝이 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이렇게 세월이 가면 나에게는  남는것은 무엇 일까요.

망가진 몸과 마음의 상처 남을 것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아이들을

남편에게 주고 두 눈을 감고 싶지만..

남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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