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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도 모르는 널 위해

불량귀차니... |2003.08.27 21:14
조회 154 |추천 0

(이야~ 나의 귀차니즘이 병걸렸나..글을 두개씩이나..인터넷이여 대단하군여~)

보통의 연인들이 그렇듯이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내 연인과는 몇개월전에 헤어졌다.

그렇게 완벽해보이고 성격짱이어서 내 눈에 왕자님같던 남자가

잦은 트러블과 환경들로 인해서 속좁고 정말 맞출려고 노력을 해도 구제불능으로 내 머릿속에서 낙인찍혀버렸다. 든든한 고목나무같던사람이었는데..

주말에 내게 시간이 남으면 꾸물꾸물 머릿속에서 헤어진 사람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보고싶지만 그러한 나를 어리석다하며 질책하면서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가기도한다.

지금은 이렇지만

 이렇게 자신감있는 얼굴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넉살좋게 받아들일수있게 될수있도록..

무미건조함의 마법에서 꺠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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