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전에서 생활하고 있는 스물셋 먹은 경상도 처자입니다. ㅎ
20년을 경상도에서 살아온지라,
가끔 저도 모르게 사투리를 쓰는 일들이 많습니다. ㅎ
특히 집이나, 고향친구들한테 전화오면 완전 사투리 씁니다,
대전 친구들이 많은지라, 주변엔 거의 충청도 사람인데,
하루는 트램플린에 관한 이야기가 나왓습니다.
경상도에서는 우리가 어릴 때 타고 놀던 트램플린은 퐁퐁이라고 부릅니다.
근데 충청도에는 방방이라고 부른다네요,
하도 궁금해서 서울 친구, 경기도 친구 다 물어봤는데, 그쪽은 또 퐁퐁이라네요 ㅎㅎ
멈추지 않는 퐁퐁과 방방 논란,
다들 어떻게 부르시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