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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명의 해달라는 작은엄마..이젠 협박까지..해결방법은?

무섭다 |2008.02.19 01:15
조회 260 |추천 0

너므 열받고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틀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희 엄마가 받으셨죠

 

다짜고짜 사업자 명의를 해달라는 말을 햇다더군요

 

저희아빠이름이나 저히 엄마 이름으로요

 

현재 작은엄마는 꽤 큰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사도 엄청 잘 되고 있구요

 

그 고깃집 명의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고깃집명의는 작은엄마의 친정엄마이름으루 되어 있는데..건강이 안좋으셔서 명의를 바꿔야 한다믄서 저희집에 통고하듯 말하더라구요

 

저희집이 큰집이거든요ㅡㅡ;;

 

솔직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자기 가게인데 자기 이름으루 할것이지..왜 다른 사람 명의로 해야겠느냔 말입니까

 

사업자 명의라함은 세금같은것두 내야할꺼구..혹시나 모를 불의한 사고시 사업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두 오잖아요

그걸 우리보고 하라는거잖아요

 

작은집 작은아빠는 재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암으로 돌아가실대까지 돌보지도 않고 친정식구들이 찾아와서 쌍욕까지 해대며 그런거 다 겪으시면서 가셨는데..

 

어쨌든 그집 아이들 셋이나 있습니다

 

가족계획두 안세우고 셋이나 낳더니만,

 

어쨌든  사업자명의는 자기 이름으로 하기 싫다네요

 

사업자 명의는 다른사람이름으로 해놓구 자신은 생활보호대상자로써의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한 돈 나오는거 있죠..그걸 받아야 한답니다

애들 교육비로 쓴다면서요

가게가 충분히 잘되고 있는데..그걸로 충분하고도 남을것 같은데..

저희집보다도 더 잘 살면서 그러는군요

 

그래두 명의는 함부로 빌려주는거 아니라고 부모님에게 어필을 했던지라..

부모님께서 명의는 해줄수 없다 하셨더랬죠

이게 어제 저녁때였습니다

 

어젯밤 11시20분경,

거의 한시간전일입니다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받앗어요

어떤 몰상식한 여자왈,oo씨 집인가요--이때까지만 해도 정중했죠

빨리 바꾸라고 소리소리 지르더라구요

저희 아빠를 바꾸라는 소리였습니다

주무신다고 하니..,이젠 엄마를 바꾸랍니다..엄마도 주무신다고 했죠

제가 누구시냐고 물엇습니다

그런대도 빨리 저희 아빠를 깨우랍니다ㅡㅡ;;

그밤에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전화해갖고 한다는소리가 욕을욕을해가믄서 전화 안바꾼다고

..재차 누구시냐고 누군데 밤에 전화를 하냐고 햇어요

근데 이 여자 !!" 너 몇살이나 처먹엇는데 말대꾸를 하냐" 이러네요ㅡㅡ;;어이상실입니다

이후로도 계속 그 몰상식한 여자의 욕이 넘치고 넘쳣습니다

나중엔 작은엄마 애덜을 고아원에 버린다하더라구요..명의 안해주믄..이젠 협박까지 하더라구요

이 여자 작은엄마의 언니되는 사람이엇어요

어제 낮엔 저희 엄마 휴대폰으로 작은엄마의 명의해달라는 전화가 빗발치더니..이젠 그 언니까지 나서서 협박을 하네요

저희가 이 집에 무슨 원수를 졋다고 이러는지..

저희 부모님 순진하시고 마음들도 여리셔서 독한말 한번 한적 없으시고 그래도 아빠먼저간 자리 채워줄라고 두분이서 물신양면으로 얼마나 도우셨게요

진짜 저희에게 이러믄 안되는거잖아요

오늘 저녁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함께 저희 아빠 잠도 못주무시고 일어나서 전화받으시더라구요

친지들문제라 이건 어디가서 속시원히 말도 못하고

오늘저녁..이 참 무섭네요..

그집 언니들 성격이 지랄맞아서 저희 부모님 많이 속상하시고 힘들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설수도 없구요

...너므 신경썼더니..머리아파서 두통약하나먹고..잘려구 햇는데..너므 열받고 속상해서 잠두 다 달아나더라구요..

 

에효...너므 속상함에 글을 올렸는데..ㅉ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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