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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자는여친... 아직 만난지 2주밖에안됬는데..

븅아리 |2008.02.19 15:50
조회 1,880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서울에서 대학다니고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대하고 복학하고 학교 후배에 소개로 후배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21살의 지금 여자친구를 소개받았습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저는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닙니다 .

그냥 무난하고 남자로서의 매력이 넘치는것도 아니지만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부모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여자친구 사귈때 얼굴본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솔직히 군대가면 가끔 여자생각도 나고 그래서 제대하고 바로 소개받은

지금 여자친구

 

첫만남때 깔끔하고 이쁘지만 싸보이지 않는 요즘 여자들 다는 아니지만 몇몇은

화장떡칠하고 노출심하게하고 ... 그런식으로 여성미를 돋보이는데 현재 여자친구는

 

그냥 호감가게 생겼고 첫만남때 서로 편햇기에 세번째 만남에 제가 고백해서

현재 16일정도 사귀고있습니다.

 

근데 삼일전에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저희 둘다 학교가 가까워서

 

그냥 동거하자고 .

 

 

일주전인가 제가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방알아봐주셔서

전 학교근처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취한다고 그말듣고 그렇게 말한거 같습니다.

 

근데 모랄까 아직  만난지 2주면 서로 그렇게 가까워질 단계는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제가 좀 보수적일수도 있고 막혔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좀 아닌것 같기에 여자친구한테 조금더 만나고 같이살자고했더니

 

좀 화를내더군요

 

만난시간이 서로에대한 믿음과 관심을 비례하는건 아니라고

 

돈때문이면 제가 방잡았으니까 식사나 생활비는 자기가 좀더 낸다고했습니다.

 

평상시에 시간남으면 톡볼때 저같은 경우가 많길래 저도 글을써봅니다..

 

말이 서두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그럼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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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오빠~|2008.02.19 16:18
걸레 냄새 난다~ 치워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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