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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가슴은 자연산.!

내사랑지금... |2003.08.28 18:58
조회 5,600 |추천 0

       ‘효리 가슴은 자연산.’

최근 성형 논란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효리(24)의 가슴이 국내 최고의 유방 전문가로부터 ‘자연산’으로 공인받았다. 유방암 전문의인 권오중 박사(50)는 최근 서울 청담동의 병원에서 한 인터뷰에서 “이효리씨의 가슴은 분명 수술을 하지 않은 순수 자연산”이라며 “그런데도 성형 논란에 휩싸인 것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 연예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권 박사는 “이효리씨와 같은 가슴을 가진 여성은 아주 많다. 10명 중 3~4명은 효리씨 정도의 크기다. 효리씨 가슴은 그의 키와 몸매에 아주 알맞는 적당한 크기로, 전문가들이 볼 때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단 요즘 젊은 여성들의 가슴이 예전에 비해 조금 커진 것만은 사실인데 그 이유는 “어려서부터 영양 섭취가 좋아졌고, TV와 인터넷 등 대중매체를 통해 성적인 자극을 많이 받아 가슴도 비례적으로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유방비대증 환자도 많아졌다는 게 권 박사의 견해다.

권 박사는 서울대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부터 최근까지 서울대 병원에서 전임교수로 활약한 국내 최고의 유방암 전문가다. 현재 서울삼성병원 외래교수로 있는 그는 K2TV 건강오락프로인 ‘비타민’에 출연해 건강코너를 이끌어가는 자문교수 역을 맡고 있다. 권 박사는 28일 비타민 녹화장에서 이효리의 가슴과 허리 등을 직접 관찰했다. 그는 “이효리씨의 가슴에서 보듯 요즘 잘못된 가슴 상식으로 고민하는 젊은 여성이 너무나 많다. 그로 인해 무리한 유방 확대와 축소 수술도 많이 한다”며 앞으로 ‘가슴 상식’을 바로 잡아줄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28일 진행된 SBS라디오 ‘하하몽’ 하이파이브 코너에 출연해 자신은 힙합스타일에 잘생기고 유머감각이 있는 남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첫눈에 반한 남자는 없었지만 두세번 만나 좋아했던 남자는 있었다고 고백했다.

황용희기자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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