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뉴스나 인터넷으로 보도되어 저를 깜짝 놀라게 해주시던 두바이. 오늘은 세계 최대 아치교를 건설하신다고 해서 또 한번 저를 놀라게 해주시네요.
그간 화제가 됐었던 두바이 프로젝트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보고 있으면 '정말 이걸 하겠다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계획들이 많은데 놀라운건 정말 그것들을 하고 있다는거. ^^;
얼마전 TV에서 보니까 벌써 두바이에 진출해서 외화를 긁어모으고 계신 한국분들 이야기가 나오던데. 저도 조만간 두바이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ㅎㅎ
기회의 땅 두바이의 황당하면서도 멋진 프로젝트들~ 쭈욱 나갑니다.
1.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
우리나라 기업이 건설에 참여하기도 했죠. 기업광고에 무진장 써먹더만요. ^^;
이 빌딩의 높이는 무려 800m! 우리나라 최고층 63빌딩 세개를 수직으로 쌓은것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맨 꼭대기층까지 올라가려면 한참 걸리겠군요.
2. 세계 최대규모 아치교
총길이 1.7Km, 높이 205m짜리 다리랍니다. 건설비가 약 7710억원이라고 하네요. 두바이는 워낙 나오는 숫자 단위가
커서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3. 워터 프론트
초승달 모양의 섬들로 둘러 쌓인 항구로 규모는 미국 맨하탄 항구보다 크다고 하네요. 항구 하나도 저렇게 아티스틱하게 지어주시는 대단한 센스쟁이들
4. 팜 아일랜드
거대한 손바닥 모양의 인공섬들 안에 아파트, 별장, 호텔등이 있다고 합니다. 아파트값 아마 후덜덜 할듯하네요.
5. 더 월드
세계지도 모양으로 인공섬들을 만들었데요. 요건 약간 오버인듯 합니다만...
확대해서 보면 요렇게~
6. 해저 호텔 하이드로폴리스
어릴적 공상과학 만화에서나 보던 바로 그 해저호텔. 실제로 만드는구만요. 하루 숙박비가 500달러라고 합니다. 우리
돈 50만원 정도니까 미친척하고 하룻밤 자볼만할것 같군요.
7. 두바이 스포츠 시티
축구 좋아하는 나라 답게 운동장도 멋지네요.
이건 위에 나온 것들을 건설중인 사진이네요. 진짜로 만들고 있었어~
간단히 몇개 정리해봤지만 보면 볼수록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계획이네요.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세이크 모하메드라는 사람도 기적의 리더쉽으로 주목울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암튼 사막에 낙원을 만든다는 두바이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나라 지도자분들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비전을 보여주는 리더쉽을 보여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울러, 두바이에서 외화를 벌고 계신 자랑스런 한국분들도 화이팅입니다.^^
p.s: 위에 나온 사진들은 모두 글쓰면서 인터넷으로 찾은것들입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되는게 있으면 삭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