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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세무사 사무실 직원

ㅇㅇㅇ |2008.02.20 20:35
조회 1,229 |추천 0

세무사 사무실에서 하는 일이 뭡니까?

세금계산서 넘기면 부가세 신고해주고

영수증이랑 통장 넘기면 정리해서 연말에 법인결산하고 이게 세무사 사무실에서 하는것 맞지 않나요?

제가 근무한지 일주일째 정도 됩니다

웃긴게 작년에 이 회사 직원들이 한두달 마다 그만두어서 서류가 개판입니다

 

그런데 웃긴게 세무사사무실 직원이 이거 원래 우리가 다 해야 한 답니다

기가 차서

통장 입력을 11월까지 해 놓았더군요

11월까지 세무사 사무실에서 입력해 놓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나보고 하라대요

어짜피 거래처 외상대금잔액을 맞추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급한 제가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다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통장잔액 확인은 했냐고 하대요

그래서 제가 세무사 사무실에서 한거 아니냐고 당연히 맞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이 직원 왈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면 안된답니다

나보고 자기가 통장 내역 입력한거 잔액 확인 안했다고 나에게 신경질을 내대요

이 싸가지 없는 년 도대체 어케 해야 하나요

살다 살다 이렇세 몰상식한 년은 처음 봤습니다

나이나 어리면 몰라 30넘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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