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 인생에 대해서 얘기 함 해볼려고요.
저는 초 중 고 전교 20등안에는 꼭 들었던 수재였습니다.
의대나 법대는 적성에 안맞을꺼같아서 하향지원하였습니다.
집안도 남부럽지않을만큼 잘 삽니다.
저도 연봉 2억 이상을 받고 5년을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삶이 인생이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더군요.
사업에 실패하고 작은 실패죠. 1억도 안되는 손해를 봣으니깐요..
사업실패라기 보다는 사람에 대한 실망이 더 컸던 한해였습니다.
번돈의 반절은 어디로 세나갔는지 다 없어졌고...
여기저기 빌려준돈들과 뭍어둔 주식들...
저번에 신용불량이 되었습니다. 카드빚을 못갚아서...
참 한번 해보고 싶었었는데 ...^^;
재미가 있더군요.. 아버지가 다 매꿔주셨습니다.
제 꿈은 부자가 되는것입니다.
로또를 늘 삽니다.
해외로 여행을 가고 싶어서입니다.
그냥 삶이 헛헛해서요..
남들은 제가 허접해 보인다고들 합니다.
제가 연봉 7천을 버는 인간이라고 믿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돈자랑하는 인간은 아니고요.
누구 무시하는 그런 사람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멋진 차를 타거나 좋은 집에 살거나 하지도 않고요.
그냥 수수하게 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사적인 만남에서는 저를 쉽게 보더라구요.
그게 기분이 나쁜건 아니고 사람을 평가할때 외모로 많이 평가를 하더군요.
외모때문에...별별사건들이 많은데 혹시 아는 사람이 읽으면 알까봐 못쓰겠네요..
ㅋㅋㅋ
지우기도 뭐하고 그냥~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