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좋지않아서.. 다시올려봐요 ㅠㅠ
모든 노래가사들이..
이별이야기들이...
다 나를 지칭해서 말하는거같은데..
너와 나의 생각...
그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가슴은.. 이렇게 답답한걸까..
이하 원본 입니다 ;; 많은 리플좀 부탁드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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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을 처음 올려봅니다만.. 글쎄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건..제약이없겠죠;
하지만 언제나 톡에올라온글이나.. 아니면 대다수에 이야기들이 슬픈글인거같네요
사람에게 있어서 행복하다는 기억보다는 슬프거나 아프거나 괴로운기억이 훨씬
많이 남고 자리잡아서 그런기억들이 밑바탕이 되어서 글을 쓰는거니까..
조금은 배신당하고 아픈사랑들이 대다수의 글을 남기게되는거겠죠..
하지만 전 그렇게생각해요..
글쎄요... 전 B형남자에요... 첫눈에 반한다는걸 믿고 그리고 그렇게 사랑이시작되죠
풋사랑일지.. 이게정말 사랑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여태..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되고 헤어지는 이별을겪게되는걸 느껴봐서 그런지
이게 사랑일까? 하고 뒤돌아보게되면 사랑이라는 관점이 참.. 뭐랄까..
생소하게 한 가지 말로 한가지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하기엔 아직도 아리송하네요
23년이라는 인생을 살았고.. 지금 현재 24년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하나에 인격체로써.. 아직 사랑이라는 단어가 참 친숙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멀리 낮설기도하네요..
음... 주저리 주저리 제할말만 하고있는데 이글에 주제는 딱히없어요
톡이란곳이 원래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나 하소연을하고 그 글에대해서
다른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시고 그거에 힘을 얻어가고 그런게아닐까요?
악플러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분들도 악플을 원해 단것은 아닐테지요
단지 서로간의 의견차이 그리고 생각차이 그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여기서 저에대해서 말씀드릴꼐요
전 군대도 갔다왔고
키도 작은키는 아니라고생각들고 평균이겠죠? ㅎ
얼굴도.. 글쎄요 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주셨다고 생각하는
던파를 좋아하는 23세 남성입니다.
전 사랑이라고 단정짓긴 약간 뭐랄까 에매모호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을 사랑하면.. 참 그사람만 바라보겠다고 노력해요
주변에 여자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연락을 하나하나 끊어드리고
여자친구분께서 왼만하면 스트레스 받지않게 잡혀살려고 노력도하고요
하지만 언제나 제가 생각해서 아니다싶거나 제가 싫은것도 똑같이 요구하죠
근데 언제나 실패하는듯하네요..
변한대요.. 제가 ㅎ
사람이변하는거 당연한게 아닐까요? 10년이면 금수강산도 변한다는데?
단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마음이 덮어지고 덮어져서 더욱 단단해져서
원래 초심이 그 덮어진 마음때문에 작아져서 안보이는것이지
그사람을 좋아하는 그 처음마음은..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단지 모양이나 틀 색 그런것들이 변해서 덮어져서
원래의 모습과는 다르게 보이겠지만 그런걸로 변한다고 생각하는거겠지만
지극히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런게 아닐까요?
지금까지에 여성분들은 그러셨어요
다른사람이 생겼다고..
다 그렇게 사라져가시구 먼저 놓아버리시네요..
한 사람을 만나서 좋아하고 함께 했던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기억나고
생각나고 떠오르고 세상 모든것들이 자신에 품안에 들어왔다고 혼자만에 착각에빠져서
그렇게 허우적거릴때.. 정신차리라면서 제 손을 놓아버리고 가요..
그럼 그동안에 기억들 생각들 행동들이 모두 추억이 되어서
덮어지는거잖아요.. 아쉽지않을까요? 전 이제껏 그랬어요
지금도 그래서 아파하고있고 그래서 괴로워하고있고 그래서 답답해요
하지만 변하게됬으니 사랑이 아닌거겠죠..
그래서 그사람앞에서 괴로운티를 못내겠어요
같이 그냥 웃으면서 그래.. 너도 나도 그랬어
단지 좋은시간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미래에 더 나은 사랑이라는 존재를 겪어보기위한 한걸음의 디딤돌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져버리기에는 제가 너무 약한거같아요..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슬퍼하는 제가
마치 아수라백작처럼 가면을 쓰고 연극하고있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많은 생각들과 많은 성격..
개개인의 차이가 많은곳이라고생각들어요.
각자의 개성.. 각자의 생각.. 각자의 행동들이 모여서
하나의 사회를 이루고 그게 모여서 세상이라는 큰 유기체가 되는것일테니깐요
잡설이에요 잡설.. ㅎㅎ 제 생각만 모아놓고 얘기하는거니까..
따로 그렇게 역정안내셔두돼요 ㅋㅋㅋ 집어든 키보드도.. 내려놓으셔두돼구요
구지 악플다시면 어쩔수없죠 한분의 생각과 한분의 행동이니까 그분을 존중해드려야죠
저에게 전지전능한 능력이있는것도 아니니깐요 ㅎ
하지만 저도 하나에 글을쓰는 사람이고
한명에 가슴앓이를 하는사람이고
하나에 고민을 갖고있는
사람이에요..
구지 아픈곳을 찔러서 더욱 큰 상처를 남기게되면
그 출혈이 심해져서 더욱더 아프게되고 더욱더 쓰라리게되서
커다란 흉터가 남게되는 상처를 남기는.. 행동은
민폐가 아닐까요?
우리가 쉽게말해 배우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수리영역으로 변형되고
처음 배우게되는 구구단부터 덧셈 뺄셈이라는 공식들이
무수한 공식들과 방식들로 변형되는것과 같이...
서로에 사랑하는 방식도..
생각하는 차이도..
많은 공식들과 같이 다른거겠죠
제게는 뛰어난 언변술도없고 뛰어난 처세술도없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이 형용할수없는 감정이
사랑이맞다면...
지금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돌아와주세요...
이분들과 같이 아프고 슬프고 힘들어 하고있는데...
당신도 그것 알거라고 믿어요..
제가 미련맞은것도.. 제가 바보같은것도.. 제가 멍청한것도 알고요..
당신이 말한듯이
제가 모자르지도않고 꿇리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저 지금 이순간조차도
당신이 놓아버린 그 손 하나가 그리워요
그 손짓 하나때문에
매일 이렇게 늦은밤 키보드앞에서...
충혈된 눈으로 모니터보면서
다른사람들 이야기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슬퍼하고 가슴아파하면서
당신을 지워가려고하는데요..
그게안되요...
어떻게해요...
저라는 사람에 방정식이 이렇게 꼬여버렸는데..
L양...
돌아와주시면안될까요?
저 그사람보다.. 모자른점도 많고
뭐랄까 당신에 맘을 뻇지 못한것도... 큰 죄이긴 하지만요
제게 다시한번 손 내밀어주신다면...
제게는 그것만큼 기쁜 축복이없을거같아요..
제게 다시한번 웃어주시면안될까요?
예전처럼 그렇게.. 환하게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그 잊혀지는 시간..
당신과 함께한 시간을 덮는것..
추억으로 돌리는것 그것조차도..
너무나도 싫은 일이에요..
이별을 겪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단지 지금 이 순간이 괴롭고 어렵고 힘들어서
우회하려고 당신에게 이러는게.. 아니에요..
당신에게 드릴것도없고..
매일매일 애교부리고 귀여운척할수도없고
엄청나게 많은 재력을 갖은것도 아니고
개그맨처럼 24시간 웃겨드릴수없지만
저 라는 남자를 드리잖아요
변하고 변해서 더욱더 단련되고 강해질거에요
애교부리지는 못하지만 재주라도 넘어보일거고
엄청나게 많은 재력은없지만 밥한끼 못먹일정도로 궁상떨지 않을거고
개그맨처럼 24시간 웃기진 못하지만 절대 울리지는 않겠어요
지금 나에겐...
제일 필요한건... 너라는 사람이고
이세상에서 나라는 사람은 나 라는 한명뿐이니까
그 나라는 사람을 드릴께요
그러니... 돌아와줄래요?
이상하게 말이 이어지네요...하하;;
악플러님들... 수고하세요... 죄송하지만
전 지금 너무 많이 아프고 쓰라린 상처때문에
그분만을 기다리고 바라보는데도
힘이들어요... 그래서그런지..
답글달고 이야기 들어드리긴 조금 힘드네요 ㅎ
시간나면 읽어볼께요 ㅎ 하지만 상처만 더 받을거같아서 두려워요 ㅋ
아플거라면 제가아플거고
상처받을거라면 제가 받을것이며
욕을먹게되더라도 제가 먹겠다고 다짐하고 생각했고
그녀에게도 말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미련맞은 사람도 많고
바보같은 사람도 많죠..
언제나 슬프거나 행복하거나 둘중에 한가지길로만 갈수는없다고 생각하네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사랑과 이별때문에 많이 괴롭고 아프실텐데..
서로 감싸고 치유하고 덮어줬으면하네요..
그럼 좋은 밤들되세요 ㅎㅎ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앞길에 앞날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