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작년에 7월에 결혼해서 시댁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26살 직장여성 입니다
남편은 이번에 졸업하여 취직준비중이구요
임신한지 4개월 넘어습니다.
제가 회사를 3년째 다니고 있는데 아직 회사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레 알게 되겠지만 아직 회사를 출산휴가를 받고 다녀야 할지
아님 말하야 할지 제맘이 정확하게 확신이 서지않아서요...^^;;
신랑은 그만두라 하는데.. 저도 의류쪽에 일하다보니 힘들어 그만두곤 싶지만 돈 때문에...
친정엔 엄마가 아프셔셔 아기 못바주시고 시어머님껜 봐달라곤 말씀 안드렸지만 봐줄법도 한데..
만약 시어머니께서 아기를 봐주신다고 해도 제가 회사다니면서
퇴근(7시 퇴근이라곤 하지만 의상쪽은 퇴근시간에 딱끝나기가 어려워..)해서 집에와선 아기보고 그럴 자신이 없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
아기 봐주시는 시어머님껜 용돈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제 월급이 160정도입니다ㅜㅡㅜ)
회사 그만두고 시댁에서 아기보면서 아기보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는건 들어서 알지만
그래도 시댁에 살고 있으니 집안일도 하며 있어야 하고 집구석에서 있기도 답답할것 같고 눈치도 보이고(시어머니께선 아기가 어느정도 크면 돈벌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분가하면 눈치라도 안보겠지만 남편이 아직 뚜렸한 직장이 없어서..ㅠㅡㅠ
글일 읽고계시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