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살다가 1년이 안되서 제가 알아서 부동산에 세를 주고 내놓았어요.
전 먼저 이사나오고 뒤에 들어올 분도 계약 다되었구요
근데 오늘 집주인이라는 양반이 글쎄....전화와서는 ........장판이 훼손 됐다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예요....! 제가 아직 잔금을 받지 못한 상태라 지맘대로 깔꺼 같은데
어떡하죠?
참고로 훼손된건 확인해보니...다른게 아니라 장농 사각 모서리에 눌린거보고 ..........
ㅜㅜ......... 정말 어이를 상실하겠습니다......
고의로 인한 훼손???도 아니고 부주의도 아니지 않습니까???
장농을 머리에 얹고 살수는 없잖아요???ㅡㅡ 근데 장판값이 18만원이네 어쩌네 하면서
염장을 지르네요... 들어올 세입자가 머라는것두 아니구요.
이런경우에 진짜 제가 물어야됩니까???????????????????????????????????
계약서에는 주인이 별로로 이렇게 쓰긴했습니다.
고의훼손.부주의로 ..어쩌고 할때는 세입자가 물어야한다.......... ㅜㅜ
저는 참고로 처음 이사와서 하수구 막힌줄도 모르고 제돈들여서 뚫고 했거든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