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아들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애기아빠 |2008.02.22 15:19
조회 60,847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눈으로 보다가 처음 글을써봅니다.

저는 결혼3년차 남자이구요 올 나이는 32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울 아들이 있는데 너무 천방지축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선배님들이 조언좀 해주십시요.

저흰 서로 맛벌이를해서 회사간사이에 장모님이 애기를 봐줍니다.

와이프랑 같은 회사를 다녀서 출퇴근이 항상 같습니다.

아침에 잠깐하고 저녁때 잠깐보는 아들인데 날이가면갈수록 말썽을 부려 정말 미치겠습니다

참고로 장모님은 손자한테 뭐라 한마디 안하시거든요,,

집에가면 장모님은 장사하시러 나가고 그때부터 전쟁은 시작됩니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못하면 뒤로 누어 아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마지못해 허락하면 씩~~ 웃습니다. 전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담달에 수술을 해야해서 아기를 않지도 못하거든여..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들은 절 괴롭히고 뭐라하면 응~? 응~? 못들은척하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맛난거 준다고하면 네~~ 네~~ 거리면서 두손..

말귀는 다알아먹는거 같은데 너무 오냐오냐 퀴워서 그런건지 좀 걱정이 됩니다. 집사람도 애기때리면 안된다고 아주 난리를 치고요~~

참고로 울 매형 애들은 매형이 이놈~~~ 하면 애들이 말잘듣던데...

제가 이놈~~ 하면 아들은 씩 웃어버립니다.

집살림도 남아난게 몇개 안남았습니다.

첫애라서 너무 힘들기만 한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울애기는 20개월 됐습니다
http://www.cyworld.com/lmsvictor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우아달대리|2008.02.27 09:27
아동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아이가 이미 주도권을 가지고 있네요 우아달에 나가는것도 좋을 수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를 말씀드릴게요 20개월이고 말귀 충분히 알아들으면 훈육을 시작하셔도 되요 다만 훈육이란 때리는것이 아니고 아이가 잘못과 잘못이 아닌것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아이가 깨닫게 하시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우선 장모님께서 오냐오냐 하셔서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것이 몸에 배여있네요 아이는 훈육에 돌입할 경우 장모님이 자기를 감싸줄것도 어느정도 예상 할것이고 감싸주게 될경우 절대 훈육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미리 양해를 구하셔야 합니다. 장모님께서 아이들 돌보아 주시는 입장이시고 엄마아빠가 직접적인 아이의 교육을 하는 사람임을 잊지마세요 장모님께서 서운하실 수는 있지만 훈육은 엄마나 아빠가 먼저 직접 하셔야합니다. 절대 장모님께 아이 훈육시에 아무 개입 하지 않으시길 먼저 좋게 설명드리세요 아이를 때리지 않고 잘 기르기 위함을요 아이가 요구하는 모든것을 들어주시지 마세요 집 한쪽켠에 반성의자나 반성방석을 마련해주세요 아이가 잘못을 하였을 때 그 자리에서 잘못을 생각하는 자리라고 미리 설명을 하시고 훈육을 하시기 전에도 어떤것에 대해서는 꼭 지키기자고 몇가지 먼저 약속하세요 그리고 그 행동을 하기전에 미리 또 상기 시켜주셔야해요 ex) 마트에 가서는 떼쓰지 않아요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엄마아빠께 차분히 말해요 아이를 훈육하시기 전에도 몇가지 꼭 지켜야 할 사항은 1.한가지 잘못을 여러 번 꾸짖지 않아야합니다. 잔소리로 여길 수 있기 때문에 길지 않게 따끔하게 한마디만 해도 아이가 알아 듣습니다. 2.훈육은 아이가 잘못을 저지른 즉시 해야하며 절대 과거를 거스르지 마세요 현재 그 잘못에 대해서만 훈육하셔야 합니다. 3. 훈육을 하실때에는 부모님 두분이 동시에 하지 마세요 한분은 아이편이 되어주셔야 되요 단, 아이를 감싸느라 훈육을하고 있는 사람에게 잘잘못
베플........|2008.02.27 08:49
맨밑에 아가사진 보고 웃은 사람 1인
베플애가..|2008.02.27 09:05
생긴것도 밉상스럽게 생겼네~ 애기들은 다이쁘던데 저런애들보면 한대 쥐어박고싶다. 누워서 발광하면서 떼쓰는애들.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