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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차비없다고1000원씩삥듣는아줌마.

몽타쥬 |2008.02.23 10:48
조회 3,730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대학생으로 공부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집이 서면 옆 개금동인데,  제가 자주 부산역에서 업무가 있어 자주가는데

 

업무를 마치고 항상 개금까지(상당히 먼거리임 2시간걸림) 운동삼아 걸어갑니다.

 

도보로 집으로 가는도중 항상 부산진역을 지나면, 길가다가 기상천외한 사람을 많이 봅니다.

 

그중에서  있었던 일인데,  업무를 마치고 도보로 집으로 가는도중, 부산역 옆에 초량역이라

 

고 있습니다. 초량역을 지날때 길앞에서 저와 눈이 마주치며저에게 오는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멀쩡하게 생겼고 옷차림도 거지같지 않고 멀쩡한데, 갑자기 저한테 와서 

 

" 총각~ 차비가 없어서 1000원 좀 줄수없겠나?" 하고 묻는겁니다. 그때 마침 제 지갑에

 

1000원짜리가 많아서 선심쓸겸 1000원을 아무말없이 주고 제 갈길 갔죠.

 

다음날, 여전히 도보로 집으로 가고있는데, 어제 봤던 그 아줌마가 저한테 1000원을 달라는겁

 

니다(이런 쉣더빡 ! 이거 머야!) 어제 분명히 차비 없어서 돈달라카더니, 이번에도 돈을 달라고

 

해? 그냥 쌩깟습니다. 그아줌마 진짜 멀쩡하게 생겼습니다. 누가봐도 앵벌이 하는 아줌마로

 

안보일겁니다. 어제도 업무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그 아줌마를 보았습니다.

 

그 아줌마 수입 짭짭한것같습니다. 분명 지나가는 사람 50명한테 받아도 5만원일건데,,

 

오늘 토요일이라 아침에 부산역에 잠시 들렸다가, 버스로 집으로 가는데, 초량에서

 

외제차 타고 어딜 가는 그 아줌마를 보았습니다. 창가에서 넋을 잃고 처다만 보고있었습니다.

 

앵벌이 꾀나 장사 되나 봅니다. 앵벌이하는것도 구역이 있다고 하죠. 앵벌이도 창의력 시대인것

 

같습니다. 마케팅전략이라고 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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