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도 광주에사는
풋풋한 21살 세븐일레븐 알바생입니다 ㅋㅋ
얼마전에 알바를 하다가 웃긴일이 있어서 (안웃김 말고-,-) 혼자만 알고
있기 아가워서 이렇게 글올려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저는 여느때처럼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ㅋㅋ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거리면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30~40대 되는 아저씨분이 급한표정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겁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저에게
"여기 휴지 어딨어요?" 라고 물어보시길래ㅋㅋ 저는 친절하게
휴대용 티슈가 있는 진열대를 가리키면서
"아 티슈는 저쪽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희 편의점 진열대가 대략 이렇게 생겼는데 ㅋㅋ
그 아저씨는 아랫쪽만 쓱~ 훑어보시더니 ㅋㅋㅋㅋ
생리대를 하나 집어들고
"아 여깃네?" 하며 생리대를 들고 계산대로 걸어오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생리대를 쳐다보며 걸어오시는데 이건 아니다 싶으시던지 ㅋㅋ
당황한 표정으로
"어? 아니네?!" 라고 하시며 다시 진열대로 가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리대를 원위치 시켜놓고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ㅋㅋㅋ
"저기,, 여기 남자휴지는 어딨어요??" 라고 하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계산할때는 안웃겼는데 손님이 나가시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너무 웃긴거예요 ㅋㅋㅋ
혼자 편의점 안에서 실실 쪼갰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안웃겨요??? -,- 난 빵 터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