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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못 박히고도 도도하게 걸어갔던 나

배고프당 |2008.02.24 04:51
조회 442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직도 안자고 드래그만 주구장창하고있는ㅜㅜ 21세 여자입니다~

  밤낮이 바껴서ㅜㅜ 드라마재방같은거 보다 끝나면 바로 톡톡으로 고고!!

 

 맨날 톡톡 글이랑 베플보다가 ㅋㅋㅋㅋ웃었는데 저도한번 올려봅니다~

얘기는 좀 오래전인것같은데 갑자기생각나서 ㅋㅋ혼자 웃다가 ㅋㅋㅋㅋ

 

예전에 고딩때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전철역으로 걸어가던중에

마침 같은방향이라 빌린 만화책도 반납하러 가던길이였거든요~~

만화책 갖다주고나와서 이제 옷차림도 나름 놀려가려고 신경썻고~ 그냥 왠지 몸에힘이들어가서 도도하게?걷고있는데

그때제가 3~4센티? 굽있는 굽을 신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발바닥이 따끔거리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아 아파--이러고 조금걷고있는데

뭔가 엄청 따갑더라구요ㅜ구두신은데다가 걸음도 불안정하고 ㅜㅜ절뚝절뚝;;

그래서 잠깐 멈췄는데 ㅠㅠ 이런 ㅋㅋ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O    

 

  ↑이만한 못이 구두아랫면에 박힌거에요 ㅠㅠㅠ 진짜 어떻게 90도로 박혔는지 ㅠㅠ

휘지도않고 ㅜㅜ아무튼당황했죠 ㅠㅠ

ㅜㅜㅜㅜ근데 제가 너무도도하게 걸었어요생각해보니까 ㅋㅋㅋㅜㅜ참 ㅋㅋ

근데 그때 뇌에 스치는생각이

그 상황에 못을빼기가 너무웃기더라구요ㅜㅜ

근데 또 슬프게도 앞을보니ㅠㅠ 그냥 제또래 남자 무리분들이 5명정도있었나?

제가 또 이성에 관심있던나이였고~~ㅜㅜ도도하게 걷다가 못 빼기도웃기고 ㅠㅠ

지금생각하면 뺏을텐데 그때는 왜 못뺏는지ㅠㅠ

아무튼 ..... 그냥 제모습이 웃겨질것같은거에요 ㅋㅋ 아픈데 당황스럽고 ㅋㅋ

부득이하게 그쪽을 꼭 지나야하고ㅋㅋ

무리분들 저아예 신경안썻을텐데 ㅠㅠ그땐왜 ㅋㅋ

아무튼 할수없이 걸었어요 그길로~ 처음과 같이 당당한걸음으로 ㅋㅋㅋ도도하게

걸어간기억이나네요~

아픔 꾹참고 들어갈수 있을만한 골목길찾으면서 ㅜㅜ입으로 혼자 이상한말 중얼거리다가ㅋㅋ

다행히도 ㅋㅋ골목찾아서 들어가서는

못 쑥빼고 다시 도도하게 ㅋㅋㅋ걸은 기억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집와서보니까 도장찍은것도 아니고 ㅠㅠ멍이

 

암튼 그냥생각하고 웃을때는 대략 4줄될줄알았는데 쓰고보니깐 좀되네여ㅋㅋ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헤헷

 

그럼 이제 잠에들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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