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 읽고 정말 화가 낫습니다..
전 작년 1월에 제대한 남자 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남성에게 가산점 보상 문제...
이것떔에 불만이 참 많으신거 같은데...
조금이라도...아주 조금이라도...상대방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세요..
한국 젊은 남성들은..하고싶은거 많고 놀고 싶은거 많고 즐길거 많은 나이..20대 초반에
대부분 군에 입대합니다..
겨울에는..생살을 찟는듯한 추위에 옷을 몇겹을 껴입어도 얼어 죽을거 같은 추위에
저녁에 경계근무나가서 1시간 반 이나 밖에서 서잇어야하고...
여름에는 그 찌는 더위에 햇볏 아래서 살다 데이면서도 삽질하고..작업한답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요...좋은 말이죠...
하지만 그말 직접 군을 제대한 저로써도 어의업는말입니다..
반으로 갈라져잇는 땅덩어리 땜에..
어쩔수 없이..저희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2년이란 시간을 국가에 바쳐야 합니다..
하지만 아깝다고는 하지 안겟습니다..국가를 위해서 우리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무언가..
햇다는 자부심은 남아잇으니깐요..
하지만..당신같은 사람들이 우리들으 이 자부심마저 분노로 바꾸어 놓는군요..
군대에서 국방세로 옷입히고 먹여 준다구요??
그럼 제가 당신 옷입혀주고 재워주고 먹여줄테니..저희 집에서 2년동안
빨래며 옷이며 청소며 잡일 강제로 2년동안 시킨다면...
만약 도망가면 영창 보내고 기합주고 한다면..
그래도..먹여주고 재워줫으니..괸찬아..라고 말하겟습니까!
저희는 2년이란 세월동안..당신같은 여자보다..
공부도 못햇으면...놀지도 못햇고..즐기지도 못햇으며..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고..가족들과 친구들이 그리워
밤에 침낭 뒤집어쓰고 소리도 못내고 흐느껴 울엇습니다..
군생활 하면서 공부를 할수 잇다구요...
맞습니다..할수 잇습니다...정말 정신력이 강한사람은 할수 잇겟죠..
6시 30분에 기상해서..체조하고 달리기하고..밥먹고..
근무서고...작업하고...10시에 취침해서..경계근무 또는 불침번...
하루에..6시간정도 잔다고 보면되겟네요..하루종일 움직이고 뛰어다니고..
혹한기 훈력에..유격훈련에.....
제발...한국여자님...
님도..말씀하시는거 보면 공부도 하시고 배우신분 같은데...
쓸데없는 지식 머리에 넣으 실려고 하지 마시고...
참된지식..다른 사람을 이해할줄 아는..마음..
정말 잘못된걸 잘못됫다고 해야하는..판단력을 가지세요..
정말 군인에 대해서..단 1퍼센트도 모르시면서..어떻게 군인을 비판하십니까..
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거? 엄마가 자식들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키우는거?
그게 누가 시켜서 하는일입니까!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울어나와서 하는것입니다
그런것은 어느 부모도 보상해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저희는 시켜서 햇습니다...
군대 가지 않으면 교도소에서 3년형 살아야 합니다..
그거 하기 싫어서...전과자 되기 싫어서 햇습니다...
제발...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먹을짓 하지 말란 말입니다..
군대 100일 휴가가 3개월이란 말만 들어봐도..참나..어의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네요..
100일 휴가는 100일동안 나오는 휴가가 아니라 군 입대하고 100일 후에 나오는게
100일 휴가입니다..휴가기간은 단 4박5일 입니다..참나..
어쨋든 다시는 무식한 머리 굴려가서 글 올리지 마세요..짜증나니까~
학교다녀보면 꼭 당신같은 애들 잇어요~병신같이 잘난척하다가 왕따되는애들~
2년 군생활 하다가 나오니까 꼭 당신같은 사람을 칭하는 말이 생겻더군요~ㅋ
골@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