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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서민들은 그냥 죽어란 민영보험 ?

MB님 |2008.02.24 13:29
조회 1,746 |추천 0

여러분. 민영 보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명박 인수위에서 민영보험 추진 하네 마네  말만 듣고서도 심난 하던 찰라.

금방 뉴스 후에서. 이명박 정권에서 민영 보험 추진 방향으로 그 가닥을 잡는것 같다고 하는 방송을 보았는데요.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병걸려 죽어도 상관없단 말인지.

미국이 대표적 케이스라는데. 보험료가 넘 비싸서. 쉽사리 가입 하기도 힘들뿐더러.

그 보험회사와 계약한 병원에서만  치료 받을수 있고 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선 거액의 치료비를 지불해야 되는게 민영 보험이랍니다.

한예로. 미국의 어떤 남자가 민영 보험이 넘 비싸. 가입조차 못하고 있던 실정에

손가락 두개가 절단 되었는데. 하나 접합 하는데 1천 몇백만원. 중지는 3천 몇백만원.

손가락 두개 붙이는데 4천만원이 넘어 가 결국 하나만 붙이고 하나는 땅에 뭍었다는..

글고 어떤 흑인 여자 아이가 고열 40도에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자기와 계약된 보험사가 아니라고 거부당한뒤

지정 병원 찾아 돌아 다니다. 결국 그 흑인 여자아이는 변변한 치료도 못받아 보고 죽었다는데.

이게 미국의 민영 보험의 극단적 폐단이라고 하는데요.

돈있는 사람은 더 질좋은 의료 혜택을 누리고. 돈없는 사람은 완전 의료 사각지대에서 죽도록 내비두는게 민영의료 보험제라는데.

병원에서 환자 거부해도 그게 정당화 된다는데.

미국 국민의 1/6 이 이렇게 의료 사각지대에서 병에 걸리든. 상처가 나든. 그냥 방치해 둘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의료보험을 좀더 강화는 못해 줄망정.

늘 일본 숙적이라 욕했지만. 국민을 위한 복지가 새삼 부러울수가 없네요.

차라리. 일본처럼. 보험료를 조금더 인상 하더래도. 일본처럼.

같은 암환자 19일 수술, 입원 치료비. 한국에선 거의 700만원 중 300가까이 본인 부담 지불.

일본에선 거의 1000만원 중에서  총 본인 부담액 89만원.

일본에선 89만원에 암 걱정 안하고 치료 받을수 있답니다....돈걱정 없이요..

정말 눈물이 나네요.

정말 이렇게 부럽고. 또는 무섭기도 하고. 화도 나긴 첨입니다.

의사협회에서 그렇게 로비 많이 했다는데.

다른건 몰라도. 이명박 대통령 정권때.

국민의료보험제에서 민영 사보험 제도는. 절대. 절대 반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넘 갑갑한 맘에 잠도 들지 않아 몇 글자 끄적여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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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냥씨|2008.02.24 17:01
아직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명박이는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미국에서도 이미 실패하고, 이번 대선의 최대 이슈화가 되고 있는 걸 말이죠... 미국의 어느 주에서는 올해부터 새로 법령이 생겼더군요.. 의료보험 강제 가입으로요... 우리나라 의보 생각하는 분들은 큰 오산이죠. 미국의 민간의보는 말이죠... 정말 비싸요. 회사에서 보조 해주지 않으면 한달 70~150만원까지도 의보로 내야 해요... 그래서 돈이 없어서 의보를 가입 못하는 사람들에게, 의보 가입 안하면 벌금!! 이라는 그런 무식한 법률도 통과되더군요. 어쩌겠어요... 그게 정말 큰 사회문제인걸요... (그 주지사도 상당히 명박스럽죠. ㅎㅎㅎㅎ) 감이 안오시나 본데... 일단 지정제 폐지 되면 의사들은 자기 병원에 더 많은 수가를 제시하는 보험회사것만 받을거에요. 의사들이 바본가요? 수가 낮은 보험회사 걸 받게요? 그러면 의료보험 회사들은 의사에게 주는 그 높은 수가를 어디서 뺄까요? 당연히 소비자인 보험 가입자들에게 부과하겠죠.... 그래서 보험료는 계속 높아만 갈거고 말이죠... ㅠ.ㅠ 제발... 회사를 3개나 말아먹은 명박이를 경제 어쩌고 때문에 뽑은 인간들 현실에 눈을 뜨면 좋겠어요... ㅠ.ㅠ 그 멍청한 인간들 때문에, 명박이 안뽑은 나같은 사람까지 덤탱이로 고생할거 생각하면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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