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3대 루머' 해명
이효리가 '톱스타 A와 몸싸움' 등 항간에 떠도는 몇가지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효리는 30일 밤 12시부터 1시간30분가량 진행된 KBS 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위험한 초대' 녹화에서 '각종 성형설' '박세리와 의자매' '톱스타 A와 몸싸움' 등 3가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효리는 '톱스타 A의 안면을 가격했다'는 소문에 대해 "그 분을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가라오케에 갈 시간도 없고 최근에 간 적도 없다"고 밝혔다. 또 박세리와의 의자매설에 대해 "의자매가 된다면 좋겠지만 사실이 아니다. 한번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각종 성형설에 대해서는 "가장 가슴 아픈 루머"라며 "수술전·후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올라 있는 배꼽성형 사진을 봤다. 배꼽은 앉으면 둥근모양, 서면 길쭉한 모양이 된다"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가슴성형에 대해서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달라 보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10minutes'처럼 10분 만에 남자를 유혹할 수 있는 비결은 '눈웃음'"이고,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허리에서 골반에 이르는 라인'"이라고 말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7일 방송된다.
한편 이효리는 27일 MBC <음악캠프>에서 첫 라이브를 무난히 마쳤다. 특히 진입 첫주 만에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효리는 라이브를 마치고 "한곡 전체를 라이브로 다 부르기는 데뷔 이후 처음이라 힘들고 벅찼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