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새로운 회사를 입사하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에휴..![]()
금욜하고 토욜사이에 이사 가는 것과 자리 배치는 끝났고..
이제 월욜부터는 도면이랑 자료 정리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그러구 나서는 협회 돌아다니면서 주소 바꾸고..
그러다가 또 9월 말이 되면 분기 신고 하느라 바쁘겠죠....
기분이 넘 꿀꿀해여..
전에 다니던 회사는.. 위치가 좀 그지같았지만..
집에서 2분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구.. 동네도 참 정겨웠는데..
사무실은 마니 안좋았죠..ㅡㅡ;; ![]()
담배 냄새에 공기가 안좋아서 매일 목이 아팠죠..![]()
그에 반해 지금 회사는 한쪽 벽면이 훤하게 창문에다가..
이젠 화장실에 휴지 들고 갈 일도 없공... 건물도 좋고...![]()
답답하면 넓다란 창문 통해 바깥 구경도 하고.. 그럴텐데.. 기분이 한없이 꿀꿀해지네요.. ![]()
주말에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가는데 그때에 맞춰서 피어싱이나 하러 갈렵니다.
귓등에 한번 뚫어보고 싶었거든여..
카드빚에 시달려 몇달동안 못해본 쇼핑도 해볼꺼구여..
계절도 바뀌었으니.. 옷도 두어벌 사구요..
기분전환이 필요할거 같아여.![]()
담주엔 추석이라 또 청소에 음식준비가 절 기다리고 있으니.....ㅡㅡ;;;
빨리 이사간 동네에 적응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버스도 은행도 모든 환경이 다 바뀌니 너무나 불편하고 맘이 복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