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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국으로 떠나는 MK야..

박재우 |2008.02.25 14:33
조회 128 |추천 0

3월 9일에 가면.. 5년 이상이겠구나..

 

어디 말할데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쓴다.. 혹시나.. 혹시나.. 정말 혹시나.. 볼까봐

 

하는 마음도 있고..

 

한 석달간 좋아했구나.. 이제 좋아한다고 말해볼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바..

 

니가 중국으로 가는구나.. 정말.. 정말.. 좋아했는데..

 

직접 고백하고 싶었는데.. 너 마음 다잡지 못할까봐 좋아한다고 말은 안할께..

 

그냥 계속 힘이 닿는데까지.. 내가 견딜수있을때까지.. 나는 한국에서.. 좋아하고 있을께..

 

지금 이마음..! 니가 한국 돌아오는 그날까지.. 지키도록 노력할께..

 

비록 니가 곧 중국으로 떠나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귀엽고 착하고 센스있는.. MMK로..

 

기억하고 있을께.. 언젠가.. 내가 너에게 이말을 한적이 있는거 같은데.. 기억나나?

 

"떨어져있어도 인연이 있다면 언젠간 만날것이고, 함께있어도 인연이 없다면 이루지 못한다"

 

라는말.. 그때 중국어로 얘기 해줬는데.. 해석을 해봤나 모르겠구나.. 그 뜻이었는데..

 

힘이 닿는데 까지 이말 끝까지 지키려고 노력할께.. 너랑 인연이 될수있도록 노력할께..

 

잘갔다오고.. 너를 좋아하고 있는 한 선배가.. 있다는걸.. 꿈에서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22일에 보낸 꽃바구니는.. 선배가 보낸거야~ ^^ 정말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익명으로 보낸거다.. ^^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알아줬으면 좋겠다..

 

MK야..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나 정말 너 좋아하는데..!! 몸건강히 니가 하고 싶은일..

 

모두가 잘됐으면 좋겠다.. 니가 만약에라도 5년후에 돌아오고 내 마음 끝까지 안변하면..

 

그때 정식으로 고백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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