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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으로 신고하려면....

바보똥개 |2008.02.25 15:42
조회 4,982 |추천 0

어떡해야되죠???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정말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남자 사랑이라고 믿고 힘든결혼 겨우겨우했어요.

 

그리고 임신도 했어요...

 

근데 직장을 구해도 한달 못넘기던 이남자....직장구하고 한달도 안되어

 

같은 직장 여자랑 바람나서 허구헌날 외박이더군요.

 

형편힘들어서 처가살이 시작한건데...엄마가 정말 못났어도 잘해주기만했는데...

 

결혼한지 5개월도 안되서 그짓을요..

 

임신한채로 잠못자기 일쑤에 힘든 직장생활에...ㅠㅠ

 

도저히 이렇게 나간사람 애 못낳겠다고...혼자선 키워낼자신없다니..

 

낳아서 달라고 하더군요...자기가 키운다고...........그럼 내인생은요...ㅠㅠ

 

정말 못하겠다고 병원간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도...그여자랑 정릴 못하더군요...

 

그래서 가족들이 직장도 또 잃고 가정을 이끌사람이 아니라고

 

굳은마음먹으라고 설득하고 설득하여... 결국 살인까지 저질렀네요...

 

병원에서 호명되어 들어가는데도 화장실에서 그여자랑 통화를...ㅠㅠ

 

그런데 이렇게 그냥 이혼까지 해주자니.....너무 억울합니다.....

 

이혼녀란 딱지만 남게될것이며...지금처럼 품에 안고싶은 내아기를 그리워하며........

 

지금도 악몽을 꿉니다.... 그당시에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너무 깁니다...

 

그여자한테 부탁도 해봤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이대로 그냥 잘먹고 잘살아라고 떠나줘야는겁니까...

 

난.....숨쉬는 것조차도 힘이 든데....지들은......아무일없듯 애틋하겠죠..ㅠㅠ

 

전 어떻게 살아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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