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입니다.
사기 결혼
을 당한 여자이지요.
그 사기의 진실은 담과 같습니다.
차타고...드라이브를 합니다.(제가 워낙에 음악적 취향이 독특한지라...)
노래듣고있음 가만히 듣고만있는사람이아닙니다.
발라드풍의 노래가 나오면...있는데로 소리쳐서 따라부르고...![]()
댄스음악이면...앉아서 춤까지추고...![]()
결혼전...
"우리 자기 어쩜 그리 노래도 잘하고...그렇게 좋아?
더해봐!!!더~~~얼쑤!!!"![]()
결혼후...
"야!!!시끄러~~~노래도 못하는게...
조용히해!!! 운전하는데...정신없잖아!!!"![]()
<아니...결혼전엔 잘부르던 나의 목소리가 결혼후에...
뭐 성대 수술이라도 했답디까? 우띠
>
제가 한술합니다.
신랑은 술한잔 못합니다.
우리 데이또할때...고맙게도 신랑 술한잔도 못하면서...
늘 술집에서 만나서...노닥거렸죠...![]()
결혼전...
"더 마실래? 1차가지고 안되잖어. 2차는 어디로갈까?"![]()
결혼후...
그런 술자리 가본적도 없이 살던 나인지라...
포장마차
함 데려가 달라고...애원합니다.
"포장마차는 무슨~~~집에서 애나봐라!!!"![]()
<아니...결혼전엔...1,2,3차까정 책임지고...
술먹을때가 이쁘다해놓고는...
결혼후엔...내가 모 얼굴성형이라도했답디까?>
제 직업이...출장도 많구...퇴근도 늦고...
밤샘도 많은 그런 직업이였습니다.
결혼전...
그리 늦으면...매일 마다...회사앞에까정 새벽 한시든 두시든...
그리 픽업해서 데려다준 그가...![]()
결혼후...
신랑이 일이힘들다고.잠시 쉬라고 해서...쉬는중에...
프리로일하면서...쫑파티한번 참석하고...11시에 귀가했는데...
데릴러오기는커녕...![]()
집안에서 보조키 까정 잠그고...문을 안열어줘서...친구집에가서...
울고불며...잠을 청했습죠. 흑흑꺼~~~이~~~![]()
<아니...일이 결혼전엔...늦게 끝나고...결혼후엔 일찍 끝나는
그런 고무줄 놀이라도 된답니까?우띠
>
뭐~~~
그 외에도 사기
당한것 많습니다. 그렇게 싸우며...다투며...
그렇게 그럭저럭7년을 살아가고 있네요.
여러분들은...결혼전과후...어떠신지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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