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기시작하면서부터 조아하는
분이 계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서
글을 올립니다.
그분은 평소에두 무뚝뚝 하신분이라서
좀처럼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분인데....
2년동안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그러고 2년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그분께서 최근에 제마을을 알게되셨는데
알고나니까 더 못보겠는거에요...ㅠ
더 떨리고 쑥스럽고... 괜히 더 의식하게 되고...
그분이 알게되고 나서 문자라도 한번 해볼까
보낼려고 하다가 말고 보낼려고 하다가 말고
답장이 안올까봐 걱정되서 말이죠...
그러다 다음에 뵙게되면 더 민망하잖아요...ㅠ
주위에서 동료분들이 그럽니다.
너는 그런애가 아닌데 왜 그사람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냐고... 저도 그렇습니다...
항상 다른사람앞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그런사람인데..
그분앞에서는 그렇지 못하는게 정말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분 마음에 들수 있고 그분하고 잘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