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저도 톡에들와 그냥 읽고 나가기마 했습니다 사람들의 사는모습이보여 좋아거든요 근데 제가 답답 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ㅠㅠㅠ...전남친과 사귄지 2년 함께 산지는 1년하고 24일째 되는 날이랍니다 자기네 누나일로 대판 싸웠거덩요 누나 취직 문제때문에 저한테 화를내고 홧김에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외박을하고 안들어 왔답니다 기가차서...... 매사에 모든일을 혼자서 나와 상의없이 해버립니다 글구 저랑 싸우면 말도 못하게 합니다 자기 식구들얘기는요 제남친은 운동을 합니다 레슨일을 하고있고 전 디자이너일을 하기에 수입은제가 훨씬 많은 편이져 제남친의 월급은 현재 동생한테 카드 대출받아 빌려준 돈 막고 저때문에 대출받을때 쪼끔 쓴거랑 그리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어서 (150)아직 저축을 한다거나 하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이가 35인데 저축해 놓은 돈도 없다 그러네요 다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직 젊고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깐요 근데 이남자 넘 웃김니다 휴가때 누나네 가서 그랬다는군요 우리 결혼해서 애낳으면 누나가 키워주면 한달에 150씩 주겠다고 그랬다는군요 자기 한달 월급을 말입니다 휴가마치고 올라 오면서 또 대판 싸웠습니다 그 누나네 일로만 3번을 싸웠고 그때마다 외박을 해버립니다 그누나네 조카가 공부를 잘하는데 우리가 데리고와서 같이 있으면서 학교 보내자네요 집에 와서 잠만자니까 나힘든거 없을 꺼라면서요 이렇게 철없는 소리만 하면서 집안일은 어쩌다 한번 아파트 거실 닦는거 이불틀어 주는거 외엔 피곤하다며 해주질 않는답니다 1남4녀 참고로 외아들입니다 모든일은 제가 다합니다 늦게 끝나는 직장을 가진터라 집에도착하면 남친 먹을 저녁준비하고 빨래 하고 대충 청소하고 하면 11시 저도 너무 피곤하고 하지만 사랑하기에 다 참을수 잇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3살연상이고 집도 아파트도 제꺼랍니다 작년에는 더큰일로 헤어질뻔 했는데 그때도 제가 넘어가 줬습니다 그땐 왜그랬는지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더이상 어떤 꿈도 미래도 안보이는 사람인데 ㅠㅠㅠ 그때 얘기좀 해드릴까요 저랑 만나고 있으면서 직장에 10살이나 어린 여자애랑 깊은 관계까지 갈정도로 7개월이나 사귀었답니다 저랑 사귀면서 걔랑도 만나서 두여자를 만나는 중에 저랑 살기 시작하면서도 같은 직장에 있었으니까 쭉 만났나 보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전 설마설마 했답니다 그러다 제가 눈치가 빨라 따지며 물었죠 그러더군요 절대 아니라고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근본이 착한사람인데 야망이 너무 커서 위태위태 했지만요 근데 아니더군요 절절한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10살이나 어린애는 3년이나 사귄 남친도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전화하고 만났죠 그여자도 이젠 꿈에 나타날까 두렵다며 언니도 정신차리라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제남친에 대해서 몰라도 될 이야기 까지 다 듣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 해졌거든요 쉽게 끝낼수 있겠구나 미련없이 이렇게 생각하고 모질게 맘 먹었더랬습니다 개한테 차였다고 봐야져 그시점에 제남친 외국으로 전지훈련 간다고 400해줬습니다 (돈을입금시키고난뒤 모든사실을 알았어요) 어쩔수 없었죠 그부분은 제가 보내주기로 약속한일이 었으니까요 또 있습니다 저랑 막 같이 살기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시골집 수리 한다고 집에서 제남친한테 돈얘길 핸나 보데요 그래서 그때도 400해줬습니다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꼭갚겠다고 아직 지앞가림도 못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때도 10살어린애랑 만나고 있었는데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가감히 딴여자 만나면서 저한테 돈얘기 하겠냐구요 저 정말 설마 하면서 속아 주었는데 그리고 내년 봄쯤에 식올리기로 했는데 해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남친네 집도 자세한건 몰라도 대책없이 사시는거 같거든요 아직까지 보함하나 들지않고 살면서 비데는 설치해놓고 사신답니다 저인사하러 가면 집지저분하면 안된다고요 나이드신 시아버지 되실 분은 아직도 택시를 운전하신다는데 (개인택시가아님) 어제 얘기좀 하자 그랬더니 띁난거 무슨얘기 할거 있냐고 이번달 월급 타면 나가겠데요 그래서 저도 잘됬다 싶어 그러라고 자버렸습니다 이야기가 뒤죽박죽 되버려 두서가 없습니다 제 맘 같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