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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내 빵 누가 가져가는 거얏!!!

코스모스 |2003.09.01 18:38
조회 212 |추천 0

훔...

한 넉달 정도 되었다..

내 자리의 물건이 없어지기 시작한 지가..

제일 먼저 없어 진건..

쿠숀겸용 담요

겨울에 추울땐 숄처럼 어깨에 둘렀다가 쿠션으로 다시 만들어서 허리받침도 하고

때론 휴게실 소파에 드러 누울때 베개로도 활용하던 그 만만했던 만원 주고 산 내 쿠숀!!

못 잡았다.. 결국..

 

그 이후로 없어 지는건 좀 치사하지만... 내 빵!!

우린 오후시간 쯤에 간식으로 빵이 나온다.

꼬박꼬박 주는 빵 다 받아 먹다가는 뚱보가 될 것 같아서

아침 대용으로 먹으려고 책상에 두고 갔다가

아침에 회사 나오기 힘들어도... '아~ 빵 머그러 가자... ^0^ ' 이러면서 출근했눈데

♥.♥ 빵만을 기다린 나에겐 휑~ 하니 빈 책상.. 허걱~

그 뒤로 빵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 빵은 그대로 있다. 왜 꼭~ 내 빵만 없어 지는지..

ㅎㅎㅎ 그래서 일부러.. 빵을 먹다가 말았다.

먹다 만 빵을 그대로 두고 가면 안먹겠쥐.. 하고..

호옷~~ 그러나.. 내 빵 가져간 사람은 비위도 좋았다..

내가 이빨로 뜯어 물은 빵마저 어디선가 맛나게 먹어버린 것이닷... 케엑~

 울 뻔했다.. 빵 하나에.. 정말로..

내 옆자리, 앞자리, 뒷자리, 모두 모두 빵 다 그대로다.

내 자리까지 바뀌었는데도 내 빵은 여전히 사라진다.

서랍에 넣어 두고 가면 되지만 범인이 넘넘 궁금하다.. 궁금해 미치겠다..

 

 

 

 

어케 하면 이노무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빵에 설사약을 발라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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