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방적인 이별통보....

하루하루 |2008.02.26 20:55
조회 958 |추천 0

 

남자친구와 헤어진지...오늘이3일째...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만 같아요....헤어진날이 우리에 1000일 이었는데...

회사일로 바쁜 남자친구한테 제가 투정을 부렸어여....정말 좋아하니까

모든지 같이하고 싶고 데이트도 하고 싶었으니까....

2달전 사실 맘은 아닌데 삐뚤게 나가는거...혹시 그렇게 해보면 내맘알까 싶어...

어리석은 생각으로 ....정말 심하게 투정을 부렸어여....근데 정말 후회되는 짓이었어여...

다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뒤늦은 후회하면 무엇 하겠냐만은....

항상 붙어만 있다가 떨어져 그랬으니...저한테 많이 실망했데여..

근데 내맘은 그게 아니었는데....정말 힘들었데여..밥도 못먹고 마니 아팠데여...

사실 나도 그렇게 하구 맘 안편하고 힘들구 항상 오빠 생각만 했는데...

근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연락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문자가 왔어여..

제가 힘들게 했으니 저도 오빠한테 힘들게 한 고통을 저도 똑같이 받으며...기다렸지여...

너무나도 불안해서 오빠한테 전화 하거나 문자보내면 어짜피  받지도 않고

연락한번 해오지도 않았으니까....계속 기다리기만 했어여....

그렇게 서로에 대한 맘도 모른체...시간은 흘러 갔지여...

정말 불안한 생각에 전화 한번만 받아달라고 부탁해 오빠가 전화 받으면 다시 생각해 보라구

메달리고....울면서 다시 생각해달라고 노력하겠다고 그렇게 애원하며....메달렸는데...

전화 통화나 문자로는 저와 잘해볼 생각 있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그랬는데....

이미 오빠는 제가 그동안 사랑해오던 사람이 아니구 완전 변해 있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냉정하고 야속하던지...

그래서 참고 참다 3일전 우리 1000일 이던날 문자로 전화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전화를 했는데...

첨 전환 안받더니 두번째 전화는 받더라구여..

그래서 오빠한테 물었죠...얼마나 더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할지...나한테 미안해서

하고 싶은말 못하고 있는 것이냐고  아니면 내가 정리해주길 기다리는거야???하고 물었더니

저보고 정리하래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자신이 없다고...이사람 이미 저에게서 맘이 떠난 사람인거지여??

근데 전 이렇게 힘들고 미치겠고 숨쉬는것 조차 너무나도 힘이드는데...

이사람은 절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을 까여..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무렇지 않은척 전화 하고 싶고 보고싶은데...

정말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는데....어떻게 할까여.....

정말 제가 맘정리를 깨끗이 해주어야 그사람이 편할까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