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잘 구별이 될까 모르것는데
울효정이가 보시다시피 넘 건강한 관계로 살이 접히는 부분이 엄청 많아여
그래서인지 무릎뒷쪽 허벅지안쪽은 정말 항상 짓물러 있는 상태
항상 긁어서 붉그레하니...
약도 안듣더라구여
허벅지안쪽은 상처가 마르다 다시 도지고
일년전 사진에도 봄 그상처가 선명하걸랑여
피부도 닭살처럼 도돌해지고
정말 다행인지 얼굴빼곤 온몸이 그랬는데
콩물해먹이면서 열흘도 안되서 상처가 아무는게
넘 신기하더라구여
아문흔적은 거무퇴퇴하게 남아있는데
이건 뭐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전 허창일님이 올려주신 글대로
약콩을 한줌 (아기컵에 한컵안되게)을 볶아서
큰주전자에 넣고 까만물이 구수하게 우려날때까지 끓여서
먹였어여
그냥 콩물은 잘 안먹어서
집에서 담근 매실액기스 타서 먹이는데
하루에 500ml정도 먹는거 같아여
대중없이 음료대신 먹이거든여
첨에 한삼사일은 잘 모르겠더니
일주일지나니깐 어쭈싶더라구여
티비에보니 피부에 칼슘성분이 빠져나가도 피부가 안좋다고 해서
칼슘제재도 먹이고(이마트에가니 식품으로 6000원대에 팔더라구여 잘먹어여 과자처럼)
다시마도 좋다고 해서
밥할때 다시마도 함께 밥해여
손바닥 만한거 넣어서
그리고 멸치우린물을 특히 많이 이용하고 다시마 넣어서 찐하게여...
그래서 증거사진(?)을 올리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깨 가슴 형편없었거든여
목도 그렇고
근대 약도 안바르고 이렇게 되었네여
모기에 손가락이 물렸는데도 그렇게 많이 부풀지도 않고 잘 가라앉기도 하고
제친구 아들은 발등이 벌에 쏘인것 마냥 부풀었더라구여
하여튼 함 해보세여
약콩 한되에 만원하던데 그정도면 꽤 오래 먹일수 있거든여
온식구가 같이 보리차대용으로 먹어도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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