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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호크 &우마서먼 커플 별거소식 +그들의 다정하던시절 (에단이 졸리와 바람났다구요 ㅠㅠ)

이지원 |2003.09.02 14:37
조회 5,081 |추천 0

(               .. 출처->All people of fashion world

화성에서 온 에단-금성에서 온 우마...결국 각자의 별로 돌아가나
유전자의 우수성에 따라 개인의 장래가 정해지는 암울한 미래가 배
경이었던 공상과학 영화 "가타카"에서 앙상블을 이뤘던 주드 로의
파경에 이어 사이 좋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찰떡궁합을 자랑했
던 우마 서먼-에단 호크 커플도 별거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이
다.




1998년에 결혼, 딸 마야 레이(5)와 아들 로언(1)을 두고 있는 이 커
플의 불화설은 지난 여름 캐나다에서 우마가 벤 애플렉
과 "Paycheck"을, 에단이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Taking Lives"를 촬영
하기 위해 서로 떨어져 있게 되면서 조금식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는
데 이들의 관계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힌 것은 에단과 22세의 캐나
다 모델인 젠 퍼초 사이의 끈질긴 염문설 뿐만 아니라 최근 촬영장
에서 파파라치에게 잡혀 타블로이드 지에 실린 안젤리나 졸리와의
진한 키스 사진인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 촬영 스텝은, "에단과 젠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촬영
장 근처에 집을 빌려 다정한 모습으로 집안을 돌아다니거나 밤을 함
께 지냈습니다. 에단은 촬영이 끝나는 날까지 그녀에게 매일 선물이
나 꽃을 보내곤 했죠."라고 말했다.

우마의 친구에 따르면 우마는 처음 남편이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
았을 때 그저 하룻밤의 실수였다는 에단의 말을 믿고 그를 용서하기
로 했지만 나중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 캐나다 모델과 한두번 만
난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에단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바람피는 남자와는 살 수 있어도 화장실 물을
안내리고 나오는 남자와는 살 수 없다" 고 말한적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전남편인 영화배우 게리 올드먼의 술버릇과 여자문제에 질린
나머지 이혼한 불행한 경험이 있는 우마로서는 또 한번의 악몽이 재
현되는 셈.

한편 에단의 한 측근은, "생각보다 상황이 그리 나쁘지는 않아요.
아직 이혼을 말하기엔 너무 이른 것 같군요. 두 사람이 헤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사정이야 어찌됐건 에단은 등 뒤를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다.

우마의 신작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 빌"이 바로 '한심한 남자들
엉덩이를 제대로 걷어찰 줄 아는 한 여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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